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의료개혁 필요성·의료계 협조 촉구

2024-03-26 05:55:11  원문 2024-03-26 05:00  조회수 5,63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691143

onews-image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료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4년도 제14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생중계되는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개혁 전반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무회의를 통해 의대 증원의 필요성 및 의료계의 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국민들과 의료계에 내실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커넬워크(81549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