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 집단 환불 요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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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리님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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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영어님.
감성적 대응은 자제하시죠.
환불요구라뇨..
그건좀무리인거같고
원래금액의 팔십오프로정도만 받는걸로 하죠.
상품 자체에 하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전액 환불 요구합니다.
ㅜㅜ 그러고싶지만 페이트가 100%라고 한적이 없으므로 틀렸다고 할 수도 없네요
합격률80% 였다면 20%의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니까요 ㅜㅜ
그런걸 차치하고
우리는 소비자로써 하나의 상품을 산거입니다.
상품의 문제가 있다면 환불을 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환불!
반만이라도 돌려주세요 ㅠㅠ
넌 이러면 안되지 임마 ㅋㅋㅋㅋ
음 비추 각오하고 쓰는데요 페이트가 틀린 것은 분명 잘못이지만 최후 선택은 개인에게 달려있잖아요
페이트가 틀린 여파는 내년에 심판 받을 것이지 지금 자신의 의사로 구매한 페이트를 환불하려고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분명히 페이트를 맹신한 구매자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
물론 믿는 도끼였던 페이트가 발등 찍은 것 정말정말 문제가 있지만요
자신의 의사로 구매해도 하자가 있으면 환불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걸 차치하고
우리는 소비자로써 하나의 상품을 산거입니다.
상품의 문제가 있다면 환불을 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환불 받고 못받고를 떠나서 구매한 제품이 하자가 있는 경우라면
소비자가 판매자에게 일정정도의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사과문이상의 것이 필요함 환불 적절
어떤분들이 메가 진학은 환불요구하는경우 없는데 지금 왜 난리냐고 하던데..
메가 진학은 백분위는 무료로 볼수있고 합격예측과 배치표를 돈받고 파는겁니다
오르비는 익클컷만 봐서는 대략적인 백분위 분포만 알수있죠
페이트에 개인리포트 형식으로 정확한 백분위가 기재되었고
백분위가 틀린이상 오류가 있는상품을 68000원에 판매했다는 이유만으로도 환불요구할수있을거같은데..
돈 엮이면 피곤해져요 ㅋ
첫해부터 환불해주면 내년엔 fait 못팔아요.
받기 힘드실듯 ㅠ
집단소송 계획중입니다.
라끄리님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
이번 사태는 오히려 오르비가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발판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 짤 풍산고 걔 아님 ㅋㅋ?
풍산녀임 ㅋㅋㅋㅋ
닌 왜 환불요구해 개색갸 ㅋㅋ
ㅋㅋㅋㅋ돈받는걸왜마다함ㅋㅋㅋㅋ
근데 그럼 지낚이나 메가에서도 환불을 받는게 ... ?
아닌가요 ? ㅠㅠ
지낚과 메가와는 상황이 틀립니다.
지낚과 메가는 백분위는 무료 제공 서비스이고
합격예측 컷 추정 방식이 무료 제공 서비스인 백분위가 아닌
모의 지원자를 토대로 작성됩니다.
반면에 페잇은 백분위조차 유료 제공 서비스이며
그 유료 제공 서비스인 백분위를 바탕으로 합격 예측 컷을 잡았습니다.
위에 제가 이런분들 있을까봐 리플달았습니다
지낚이나 메가는 모의지원자 가지고 simulation을 돌리는거지 예측한게 아닙니다. (합격예측도 철저히 모의지원자 수 가지고 하는겁니다.) 틀리면 모의지원대로 실지원 안한 사람들 책임이지요.
으흠 그렇군요 ㅎㅎ
시발영어님과 똑같은 논리대로라면 펀드 등의 간접투자상품에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투자금 전액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간접투자상품은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결과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주의하시고 투자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분명히 나와있지 않나요? 따라서 저는 집단환불은 무리한 요구라고 봅니다. 입시에서도 금융투자와 마찬가지로 이를 둘러싼 상황은 변하게 마련이고, 그 상황을 지켜보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는 건 자신이니까요. 반박해보세요.
아닙니다. 페잇이 정상적으로 백분위가 추산됬다면 결정한 저희 책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간접투자상품에서 돈을 굴리는 사람을(용어를 모르니까) 회사가 고의든 실수로든 자격이 없는 사람을 임용하여 발생한 손해라면
회사 책임이 있습니다.
ㅋㅋ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이 100만원인데 "지금 삼성전자 주식은 70만원이라서 투자하는편이 좋습니다" 라고 하는거랑 오르비는 똑같은 실수를 한거죠. 삼성전자 주식은 100만원인데 말입니다.
예시가 부적절한듯 ..
정확한 예시를 들자면 펀드 자산총액이 천만원이고 그중 삼성전자 주식이 70만원 인줄 보고 10주 구입을 신청했는대
구매자가 눈이 삐꾸라서 삼성전자 주식 원가격은 100만원일때
뭐 뻔히 보이는 삼성전자 주식 가격이랑 추정을 하는 오르비랑 다른상황인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통계에 자신있다고 했던 오르비, 나중에 누가 틀리나 봅시다 라는 식으로 말씀했고 최상위권 표본을 매우 많이 모은건 사실이죠.
참 ㅋㅋ 왜이리 평점이 폭풍깎이는지 ㅋㅋ
환불 해주면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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