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190회 찔러 살해…“딸 시신 보면 안 된다” 母 만류한 119대원
2024-03-22 16:18:13 원문 2024-03-22 11:27 조회수 5,96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658317
20대 여성이 결혼을 약속한 남성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차마 숨진 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 사건은 2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7월 24일 낮 12시 59분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190여회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A씨는 당시 범행 뒤 경찰에 신고하고 자해를 시도했으며 이후 치료받은 뒤 수사를 거쳐 법정에 섰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딸의) 얼굴, 목에 가장 많이 상해가 가해졌다”면서 “시신...
전체 기사 보기
..
저런 놈이 강점기때 인체실험을 당했어야 했는데
뭔 씨발새끼냐 저건?
이거 진짜 골때리네
""A씨 변호인은 “이 사건 이전에 두 사람 간 특별한 싸움이나 갈등이 없었다”며 “이웃간 소음과 결혼 준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변론했다.""
뭐 어쩌라고
얼굴과 목을 중심으로 190회....? 이건 정상
사람이라면 할수 없을것 같은데...
19회도 ㅈㄴ 잔인한데 190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