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간절한 한화...주장 채은성 "5강 못가면 12월 태안 앞바다 입수"

2024-03-22 15:51:39  원문 2024-03-22 15:28  조회수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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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가한 한화 채은성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4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한화이글스가 “5강에 못들면 12월에 태안 앞바다 입수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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