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너무 늘어진다

좋은 과외쌤 구하는법 있을까요? 9

학력만 믿고 과외 받았다가 좀 많이 실망해서... 좋은 과외쌤 구하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N제 추천 해주세요 (n티켓, 드리블..) 3

4규는 풀었고 드릴이 좀 버겁길래 4규보다 적당히 어려운 n제 풀어보려는데... 

“자, 숭배의 시간이다.” 6

대 승 리 

맞팔하실분 똥테탈출하고싶어요 6

전 지민이 조아합니다 

국어 << 일정 점수 이상으론 ㄹㅇ 재능빨인듯 3

다른 과목에 비해 심한듯 

굳은살 뜯고 싶다 9

손바닥에 굳은살 생겨써 

수분감특 4

2000년대 초반 문제 풀기 귀찮음 

친구한테 나눠줚느데도 왜 많지 2

어라 

시간 진짜 빨리가는 느낌이다 5

좋기도 하면서 무섭구나 

6모가 얼마 안 남았다는데 5

6모를 개망쳐서 나는 대학 못가겠구나 라고까지 생각하던게 벌써 이렇게... 

일단 6평까진 경제해야겠다 1

우영호 믿습니다 

차라리 학원을 가볼까 3

요새 하루종일 벽보고 공부하니깐 점점 이상해지는 기분인데 

싸우지 마세요 0

연대든 고대든 과기원이든 서성한이든 동급 구간 대학들은 말 그대로 동급 취급이니까... 

재종에 끄덕빌런 있는데 5

수업때 하루종일 끄덕거리던데 지금까지 아무도 뭐라 안했나봐요 그렇다고 그만하라고 할... 

현역 국숭세단 ㅁㅌㅊ? 5

잘간거죠? 아닌가 

미적분 수분감 스텝 0 풀다가 현타옴 4

삼각함수 수열 끝내고 이제 미분법 스텝 0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1번부터 이게... 

연대 영어 2등급 영향 큼? 3

고대는 전과목 560점 만점에 3점 감점이고 연대는 전과목 800점 만점에 5점... 

수학 시대나 두각 단과는 필수라고 생각하시나요? 7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단과 다니는거 필수라고 생각하심? (1컷~100점) 솔직히... 

영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6

난 언어 쪽은 영 아닌거 같아.. 

올해는 건동홍 깔고 감 ㄹㅇㅋㅋ 2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