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시 구절들 울컥하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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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들길에 서서
푸른 별을 바라보자
<들길에 서서>
그립던 깃발이 눈뿌리에 사무치는
푸른 하늘이였다
<문>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메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질투는 나의 힘>
진짜 좋은 시들 많은듯
특히 평가원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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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들길에 서서
푸른 별을 바라보자
<들길에 서서>
그립던 깃발이 눈뿌리에 사무치는
푸른 하늘이였다
<문>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메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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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ㅇㄱㄹㅇ 원탑임 진짜 풀다가 눈물고였음
할매 똥칸...
누가봐도 멋진 남자보다
내눈에만 멋진 남자가 좋다.
<남자가 좋다>
그 말이 옳을까?
얘가 기출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한용운 거짓 이별 보면 찡햇음
자정 넘으면 낯설음도 뼈아픔도 다 설원인데
아 이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