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6336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1 상용로그 유형들같은 지엽문제 수2에도 그런거있음? 1
내신에 상용로그로 자연수 자릿수 구하는 문제나와서.. 수2에도 이런 지엽 있으려나
-
3점에 나옴 - ㅅㅂ 뭔 이딴게 3점부터 나와 4점에 나옴 - ㅅㅂ 4점이라 더 더럽게 냈겠네
-
네.
-
ㅋㅋㅋ
-
뉴분감 나갈때 3
한 대단원 수분감 완전 정복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죠? 수열 이제 다 풀었는데 다시...
-
속미인곡이라는 작품에서 대화체를 통해 화자의 정서를 객관화 했다는 말이 맞는...
-
"싸서 샀는데 못쓴다"…'발암물질 범벅' 알리∙테무 아찔한 직구 5
경기 수원시 광교에 거주하는 박수진(36)씨는 최근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인...
-
아오
-
내신에 나왔는데 이거 진짜 개 씹 지엽아님? 쎈에도 고쟁이에도 없던데.. 시발점에...
-
유튜브 보고 싶어요... 데이터 영끌해야되나... 4월 말인데
-
ㄹㅈㄷ 공하싫 3
집가구싶음 자고싶 ㅜㅜ
-
후회~ 하고있어요~
-
설대식으로 몇점정도 받아야 안정이었나요? 416 정도면 괜찮나
-
제작시점은 바야흐로 2023년 중반 제가 군대에서 심심할때 만들었습니다.. 설마...
-
얼마인지 궁금해서
-
12번 질문입니다! Fx가 미분 가능하면 그 도함수도 미분 가능해야하는거...
-
공하싫 2
이 아니라 과제하기 싫어...
-
션티 질문 1
키스타트는 스킵해도 될거같아서 내추럴 프리덤부터 할려하는데 abps를 키스타트에서...
-
저메추 뭐먹을까요
-
ㅈㄱㄴ
-
느낌이 그럼 교과등급 출결을 정량적으로 따지는데 검고생들한테만 정성적인것을 내면...
-
초반에 어텐션하입보이 이런것보다 이티에이랑 이게 후렴구몰빵노래 아니고 더좋은듯
-
카투사 합격하고 3
군대가있을 친구들한테 비틱질하고싶다
-
어그로 죄송해요 최대한 가독성 있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3분만 빌려주십쇼 사정이...
-
면심입방구조일때 단위세포당 입자수, 가까운 양이온 수, 가까운 음이온 수 이런거...
-
원가가 생산원가와 매입원가 2가지 뜻이 있는 거 같은데 0
무슨 차이죠..ㅠㅠ 수특 독서 공부하다가 답지에서 비용, 즉 원가라고 해서 잉?...
-
알아서 해석
-
닥 언매가 맞나?
-
네...
-
사놓고 존나귀찮아서 유기중이긴 한데, 보다 확실한 100점을 노리기 위해선 수학...
-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수능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3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
김승리샘이 예전에 이감 쓰시다가 올해 한수모의고사 쓰시는 이유는 뭔가요???????...
-
내용은 모르겠는데 답은 써지는 마법 = 대학 시험 공부 어케 다 풀리긴 함 내용...
-
전 세명대 아버지 사진이랑 옆에 글귀가 뭔가 낭만적이고 좋음
-
별로 할인도 안해주는데 묶어서 파니까 살지말지 ㅈㄴ 고민되네 아니 그리고 교재패스를...
-
너무 제대로 찍혀서 그거 영상 녹화하고 초딩들 앞에 아직 얼쩡거리길래 가서 왜...
-
아시발공부언제하지
-
의대 목표면 국어선택은 언매선택해서 파는게 답인가요??? 3
어떤가요???
-
하나씩 정보를 처리하고 쓱쓱 풀릴 때 그 감동과 희열은 도파민이 솟구친다
-
과목별 시간분배 0
어느정도 비율로 하시나요? 반수하는데 좀 어렵네요ㅠㅠ
-
갈곳없었는데 ㄹㅇ잘됐다 진짜코앞이네
-
국산 지방 의전 의사 세후 3억 >> 미국산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세후 2.5억...
-
화학2, 화2 하는거 어떤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 2
저는 잇올에서 독학하는 중인데 사교육 영향이 적은 화학2 라는 과목을 현역이신...
-
앱스키마 2
올오카 오늘 시켜서 5월부터 시작할거같은데 곧 앱스키마가 나오더라구요 올오카 하고...
-
에미..
-
숏컷 브릿지 atg? 엣지 등등 n제 어느정도급임? 강사컨텐츠 아직 안샀는데 그냥...
성공가능성 같은걸 확률같은 지표로 나타낸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거고 재수때처럼 처졸면 실패하는거죠
무조건 본인 하기 나름인데 성공가능성이 어느정도되는지를 들어서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가 30퍼도 안된다고 말하면 도전을 안하실건지.. 그건 그거대로 남의말만 의존하는거죠
본인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변수가 존재하겠지만 메디컬도 아니고 서성한중경외시면 노력 충분히 하면 가실 수 있어요
뭐그거야 저도아니까 가능충 의미없는거 안다고 했던거고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싶었어요. 그리고 처음에 말했듯 자기객관화를 잘못해서 제가 가진목표가 메디컬가는급으로 허황된 목표인지 궁금했던거고요
평균적인 사실을 알려드리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님같은 분들의 90퍼이상은 메디컬은 무슨 서성한도 못갑니다. 그러니 10퍼센트 이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