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궁' 신도 22명 허경영 '성추행 혐의' 고소

2024-03-19 10:53:24  원문 2024-03-19 09:35  조회수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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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의 과거 신도들이 허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공동밀집장소추행 혐의로 허 대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늘궁' 신도 남녀 22명은 허 대표가 '에너지 치유'라는 의식을 명목으로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며 지난달 초 집단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허 대표를 불러 수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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