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40% vs 이재명 48%…김태호 45% vs 김두관 41% [중앙일보 여론조사]

2024-03-18 17:29:32  원문 2024-03-18 05:00  조회수 1,26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625923

onews-image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의 초반 판세는 팽팽했다. 서울 중-성동갑, 인천 계양을, 경남 양산을 등 3곳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고, 충남 예산-홍성과 경기 수원병은 오차범위 밖이었지만 격차가 크지 않았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1~14일 지역구 5곳에 각각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0여명을 상대로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전화면접조사 결과다.

'명룡대전'이라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인천 계양을에선 이 후보 48%, 원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N로직(104684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