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다 귀여워요 열쇠고리 인형도 사고싶은데 프리렌 안나오고 자인 나올까봐 두려워서 못 사겠어요
-
안고르면 쓰리썸해야됨
-
제가 진지하게 태어나서 틀린문제같은걸 그냥 대충답지한번보고 음~그렇규나하고 다...
-
살 빠졌나 2
바지가 자꾸 내려가농
-
땀두 치타는 달린듀~
-
국어 1컷 70점대 어렵게 좀 내라
-
2409 신분제가 진짜 큰 터닝포인트였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은 못했지만 그때...
-
6평전까지 기출만 존나 해야겠네ㅠ
-
정의는 어떻게 공정해지는가 – 롤스의 정의론과 자유주의의 재구성 “정의란...
-
김종익 쌤 듣고 있긴한데 책이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그런데 독학서 좋은 거 잇나요...
-
가형만점 제외하고 24 5모 미적이 역대급인거같은데 현역땐 노베여서 체감이 안됐는데...
-
안하나
-
낼 시험인데 4
걍 오늘 맥주마셔야지
-
젠지 경기 볼 것 같지..
-
캬캬캬
-
금강산도자고일어나서보라고했다
-
이과에서 사탐런을 하여 문디컬 목표로 공부하였는데 한의대 점수가 안 나오면 어디를 주로 가나요?
-
수학 수특 0
보통 언제 푸시나요?
-
난 마치 상암에서 끄리스티아노를 외치던 호기견 이번 사건 전까지는 무지성 지지했고....
-
키가 작은 게 문제일까 왜 여자처럼 생겼다는 거지 머리도 깎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
너 오늘 많이 봤다 15
체육 시간에 옆에 체력 측정하는 날이었는데 왕복 달리기 뛰는 거 본 거 한 번 점심...
-
펌 약 때문에 두피에 병신 같은게 나버렸는데 이거 어케 없에요
-
5개월만에 수학모고 봣는데 점수 작년실모점수랑 비슷한데 국어는 떨어졋으려나…. 더프 쫄려요
-
아 나의 취미를 알아채다니
-
논리적 반박은 못 하고, 인해전술로 신고 테러해서 입 틀어막기 ㅋㅋ 중화사상 =...
-
ㅈㄴ 먹고싶다
-
독해력이 부족해 고1,2지문 풀고 3모 5를 받았는데요 혹시 이원준 선생님 독서...
-
할거면 뭐든지 진짜 확실히 해야하는듯 뭐든 애매하면 밥도 죽도 없어
-
그러니까 0
통통이긴 하지만, 28예시의 확통을 보니 등골이 서늘해졌어요…. ㄷㄷ 그러니까 아직...
-
문제도 제대로 안 풀리고 시간 잰 거도 날아감.. ㅅㅂ 2회차 풀어야지
-
국어 공부 0
지금주터 수특 교과서 외우듯이 해도 될까요 ㅜㅜ 3모 3나오고 수특을 거의 안했어요...
-
강기원 수강 2
반수하면서 짬짬이 할라는데 지금부터 봐도 괜찮나요 작수 기가하 99였는데 미적으로 바꿀 것 같아요
-
고기vs해산물 5
난 해산물
-
대학 다시 가볼려고하는데 뭐 해야할까요? 전에는 생지하긴했는데 4등급이였어서 별로...
-
문창과 형님한테 조언받고 시에 서사를 넣어봤습니다 24
아직 조악하지만 더 발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조언
-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수능 국어는 항상 고득점을 받아와서 혹시 나도 작가가 될 수...
-
[칼럼]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 예시문항 분석 및 해설 1
안녕하세요. 카이스프랙틱 사회탐구연구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028학년도 수능...
-
주석 그만 보고싶어요
-
잠실애니메이트옴 15
공기부터 다름
-
근데 국어강사 교재들은 14
하나같이 다 부실함 개념설명 이런 부분이 없고 지문,문제 그리고 그 지문 분석과...
-
최근 명지대 문예창작과 시험을 봤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기대를 하지 않았던 만큼...
-
난 도저히 불가능인ㅣ
-
근데 구조 독해를 하면서 이해를 안 할 수 있음? 11
그냥 문자만 읽어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게 한국어 아님? 구조 독해가 뭐길래...
-
빨리 답을 추측할수는있지만 그게 정답이라는 보장을 찾기가 수능보다는 좀 더 어려운...
-
담배 1보루 넘 비싸다 19
담배도 유통기한이 있구나 2025년 10월까지라니
-
한낱 상반어와 반의어로 점철된 문장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시다...
-
여자들아 0
원래 여자들은 연애하면 뭐 생기는 일마다 다 말함? 친구가 자꾸 안궁금한 지 연애...
-
마주나기로 자란 잎이었다나는 그것에 행복을 달아주고꼭 리본모양으로 깃들도록...
-
쌍윤러인데 24수능 이후로 인문에서는 철학을 피해서 내는 것 같고, 법 지문에서도...
자신감을 타인에게 의탁하지 말고 스스로의 성과들로 채워 나갑시다
이게 다 맞는 말이라는 가정하에 님은 욕먹을거 없는듯 화이팅이에요

고마워요진심으로 고마워요 전부
난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항상 고마워ㅜ같이행복햇으면좋겟어모두다
힘들때면 언제나 오르비로
아 이게 아닌가
안그래도오르비붙잡고잇어그래서
힘내요
미소녀가 됩시다.
차라리미소년이될래헤헤
근데 살 너무 찌고 피부 개판되고
이래서 자존감 개떨어졌음 ㅋㅋㅋ
굶으면 빠져요
머리가빠져..
대머리는 사람아닌데요
기댈 데가 없다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ㄹㅇ

사실 그래서 멘탈땜에 반수도 많이 고려했는데(원래는대깨sky였음)
도저히 반수도 하기 싫은 성적을 받아버려서 ㅋㅋㅋ
올해 진짜 잘갈거에용 진짜로

고고고고님어디감..
예전 글 돌아가보면 진짜 많이 갔더라
오히려 오르비에 이런글 많아지면 좋겠는데
사람사는얘기니까..
님저차단한거아녓나요..
쪽지 봐주세용

행복할수있을거에요그래도저희모두..

저도 걍 비슷한 상황인듯환승이 그냥 지속적우울증으로 치환된..

저희 둘 다 괜찮아질거에요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용
환승은 좀 너무했네요..
제가 가장 믿던
사실 벼랑 끝에서 거의 유일하게 의지하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니깐.. 진짜 다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려구요
님제가 항상 응원하는거아시죠
힘내구 같이 25수능 달려보자구용
화이팅 조은꿈꾸세용!!

님도 행복하시길 바라요꼭이에용
님은 잘못한거 없서요 그러니 님 마음에 평화거 함께하기를 바랄게요..
제가드릴말씀은힘내라는것밖에...으하하
헤헤헤
고마워진짜고마워...ㅜㅜ
같이힘내자올해수능
저도 그래요 저 하나 때문에 분위기 흐릴까봐 글을 못 쓰겠고(뻘글은 엄청 쓰면서ㅋㅋ;;) 산책이라도 한 번 해보세요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담에 꼭 서로 대화 나눠봐요!!
근데 어젠 되게 무섭고 다시 힘들고 그랬는데
또 지나니 다시 괜찮고 그러긴해요
많이 무뎌진건 맞는것같아용
같이 화이팅하져

행복해지시길 저도 님도
같이행복해요항상 파이팅하세요 ㅜㅜ 묵묵하게 공부 이어가시고 내년에 대학에서 좋은 분 꼭 만나시길 .... ㅜㅜ

Team 경제 정신 이어가야죠 음음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 경험이 훗날 님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겁니다! 어찌됐건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아죠~ 화이팅
어느 일이든 분명히 배울 점은 존재하니깐요
응원감사해여
저도 전여친을 통해 배운게 남한테 저의 모든걸 주는게 찐사랑이 아니라는 거..
나를 얼마나 지키면서 그 사람에게 잘해주느냐가
상대방한테도 좋고 본인한테도 좋은 긍정적인 연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보다는 더 극단적인 상황 겪으셨지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시간이 약이니까 잊으려고 노력하지마시고 자책하지마세요
본인 할 일만 묵묵히 하다보면 어느새 감정은 다 잊혀지고 점차적으로 모든게 회복돼요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아지겟져
행복받아라홧팅하세여... 원래 이런 사람 마음문제가 젤 힘들어요...ㅠㅠ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