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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6시에는 어케 일어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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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것. 0
오늘 할 것 모고접수 물리 파동파트 어제 자기전 물리 모의고사 결과 34점.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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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 1
잘자콘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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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쌤인데 강훈구? 비슷한 이름임.. 수학쌤인데 이름이 뭔지 까먹었어요 ㅜ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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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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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온 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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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강사 추천 0
기하 노베인데 인강 추천해 주세요 대성 메가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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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아니 왜 ㄹㅇ 이시간에 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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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142일만 이짓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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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드리블 1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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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들은 아일랜드 회사 두 곳과 네덜란드 회사 한 곳을 이용한 조세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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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자야지 n트 1
n회차 실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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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5
얼버기들이랑 골든크로스 할 시간이 되어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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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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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없게 연노 팥 연핑 형변 과학자 이런 거 있는 어몽어스 말고 그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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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군생활이든 재수생활이든 지나고 보면 그때 들었던 노래만 들어도 그때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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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합처서 같은 학년출신 아무도 유명인 없ㅇㄷㅁ 0
나무위키,유튜브 검색하면 나오는 애 한명도없음 이름만아는애가 총3000명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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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방금 처음결제해서 뭐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심찬우쌤 프패끊었는데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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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상대적이다 재능에는 한계가 있지만 노력에는 한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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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모님이라는 분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인격 모독이랑 비하만 하고 계시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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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국수영생지 33343 나왔습니다.. 사실 국수영가 꽤 빈약해서 갠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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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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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수능 갤러리였는지 한석원 갤러리였는지 인연이 맞아 기숙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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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인 이유 2
누군가를 책임지고 싶지않음 내가 책임질 수 있는건 반려동물 정도가 한계다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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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5
잘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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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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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상들 보다가 머리기른거 존잘이라 ㄹㅇ 충격먹음.. 진짜 뭐하는놈이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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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옯창은 아니였고 사실 내 친구들이랑 친해서 아는 정도긴 한데 세상 존나 좁네... 무섭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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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경 1학년 학생입니다. 재수해서 나이는 21살이고요. 갑자기 약대 수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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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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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뻑뻑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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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피코는 뭔지 모르겠고 코피도 조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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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모교접수는 1~2일 지나서 가도 자리 널널한가요? 1
다른 학원 외부생 신청 해보고 만약 실패하면 모교 가서 신청하려는데 보통 모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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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 새벽 두시 반 ㅅㅂㅋㅋ 아…… 매주일요일마다 저번엔 5시까지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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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 자작] 독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다양한 시각 5
개인적으로 사회경제학 지문은 문제 만들기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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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3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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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전 잠들기 챌린지 한대놓고 2시반까지 이러고있네; 사실 아까 낮잠 잤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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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찔하다 지금 생각하보면... 만점자 못본거 같음. 이 고등학교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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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출결 감점있는데 요즘공군지원 빡세대서.. 가산점 얼마나받아야 안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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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보단 세지가 적성에 더 맞는거 같아서 사문 세지하려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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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했다 5
인스타도 차단했다 입학하고첫손절......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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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2
재수 35354 6모 35444 맞았는데 이왕 마음먹은거 끝가지 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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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커플들 보면 먼가먼가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거같음 아 수민눈나랑 커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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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도 짧은데 수요가 얼마나 많으면 사람도 미어터지고 차체도 약간 기울어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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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6
그립습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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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커리 질문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종강하고 반수 시작하는 작수 언매미적화지 33321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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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사 - 백석 특히 우리들은 가난해도 서럽지 않다 우리들은 외로워할 까닭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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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나 말고도 9모부터 대면접수 하는 학교 늘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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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였네 듄탁해 들어놓길 잘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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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21
너바나
자신감을 타인에게 의탁하지 말고 스스로의 성과들로 채워 나갑시다
이게 다 맞는 말이라는 가정하에 님은 욕먹을거 없는듯 화이팅이에요
진심으로 고마워요 전부
난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같이행복햇으면좋겟어모두다
힘들때면 언제나 오르비로
아 이게 아닌가
안그래도오르비붙잡고잇어그래서
힘내요
미소녀가 됩시다.
차라리미소년이될래헤헤
근데 살 너무 찌고 피부 개판되고
이래서 자존감 개떨어졌음 ㅋㅋㅋ
굶으면 빠져요
머리가빠져..
대머리는 사람아닌데요
기댈 데가 없다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ㄹㅇ
(원래는대깨sky였음)
도저히 반수도 하기 싫은 성적을 받아버려서 ㅋㅋㅋ
올해 진짜 잘갈거에용 진짜로
님어디감..
예전 글 돌아가보면 진짜 많이 갔더라
오히려 오르비에 이런글 많아지면 좋겠는데
사람사는얘기니까..
님저차단한거아녓나요..
쪽지 봐주세용
저희모두..
환승이 그냥 지속적우울증으로 치환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용
환승은 좀 너무했네요..
제가 가장 믿던
사실 벼랑 끝에서 거의 유일하게 의지하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니깐.. 진짜 다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려구요
님제가 항상 응원하는거아시죠
힘내구 같이 25수능 달려보자구용
화이팅 조은꿈꾸세용!!
꼭이에용
님은 잘못한거 없서요 그러니 님 마음에 평화거 함께하기를 바랄게요..
제가드릴말씀은힘내라는것밖에...으하하
헤헤헤
고마워진짜고마워...ㅜㅜ
같이힘내자올해수능
저도 그래요 저 하나 때문에 분위기 흐릴까봐 글을 못 쓰겠고(뻘글은 엄청 쓰면서ㅋㅋ;;) 산책이라도 한 번 해보세요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담에 꼭 서로 대화 나눠봐요!!
근데 어젠 되게 무섭고 다시 힘들고 그랬는데
또 지나니 다시 괜찮고 그러긴해요
많이 무뎌진건 맞는것같아용
같이 화이팅하져
항상 파이팅하세요 ㅜㅜ 묵묵하게 공부 이어가시고 내년에 대학에서 좋은 분 꼭 만나시길 .... ㅜ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 경험이 훗날 님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겁니다! 어찌됐건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아죠~ 화이팅
어느 일이든 분명히 배울 점은 존재하니깐요
응원감사해여
저도 전여친을 통해 배운게 남한테 저의 모든걸 주는게 찐사랑이 아니라는 거..
나를 얼마나 지키면서 그 사람에게 잘해주느냐가
상대방한테도 좋고 본인한테도 좋은 긍정적인 연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보다는 더 극단적인 상황 겪으셨지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시간이 약이니까 잊으려고 노력하지마시고 자책하지마세요
본인 할 일만 묵묵히 하다보면 어느새 감정은 다 잊혀지고 점차적으로 모든게 회복돼요 화이팅
홧팅하세여... 원래 이런 사람 마음문제가 젤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