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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공무원 [1190326]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03-17 1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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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생각한 공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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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잠이 너무 안 와가지고 밤새 생각을 좀 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전역을 하게 되는데 대략 8개월 동안 어떻게 해야 전에 맞았던 성적을 타파할수 있을까하고


1. 생활적 측면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가상의 나를 만들어 가상의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텐데 생각하면서 지금 하는 나의 생각을 반성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신경 안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될 거 같아서 생각해보았다.


2. 계획적 측면

한 2주 계속 공부를 계속 해본 결과 국어 수학은 매일 하는 거 같은데 영어나 과탐같은 경우 하루 계획을 세워도 잘 못 지키는 경우가 생겨 일단 생각은 한달 치 계획을 4로 나눠서 일주일 치 계획을 세운다음 주 5일로 나눠서 하루 계획을 작성하고 토요일에는 평일에 못한 계획을 하고 일요일에는 한 주동안 알아낸 개념이나 풀이법 복습 틀린 것 수정 할거고 거기다가 하루계획을 다 못했을 경우 그 계획을 다음날로 미루고 그 다음날 계속 지켜나갈 것이다. 만약 토요일이 지났는데도 계획을 못했으면 다음주 월요일로 미루고 진행할거 같다. 결국 한달이 지났을때 평가를 하는 데 기존에 계획 세운것을 뺄지 추가할지 결정하는 시간을 매달 막날에 가질것이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과목별로 못하는 과목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3. 문제 풀이(공부할때 생각)

(독해력) 문장(기호)를 이해해야되는지

(사고력) 적용해야되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하기


국어-독서 : 읽을 때 -> 필자가 이 문장으로 뭘 말하고 싶은 걸까? 이 문단으로 필자는 뭘 말하고 싶은걸까? 생각하는 훈련(예전엔 그냥 이게 뭔뜻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시험장에서 머리가 굳어버리는 듯

        문학 : 읽을 때 -> 이 행/연은 화자/인물이 어떤 상황이길래 저렇게 썼을까?

       화법 : 읽을 때 -> 자료를 가지고 무슨 행동을 하려하는 지 / 청중들한테 어떤 식으로 말하는 지

      융합(화작) : 읽을 때 -> 학생2가했네 학생3이 했네를 따질 필요 없이 왜 수용했지? 이해해주면 됨


수학 : 이문제 필요한 개념이 뭐지? 생각

답내려면 뭐가 필요하지? 생각


영어 : 국어랑 똑같다. 영어 해석이 추가된 국어라고 생각을 한다. 비문학 읽을때랑 똑같은 거 같다.

과탐 : 이 문제 풀때 최적의 풀이가 뭘까?

 

아직은 노베에 불과하지만 내가 가진 많은 구멍들을 이런 방향으로 채워나가다 보면 나중엔 잘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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