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이버불링’ 연속보도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2024-03-14 19:36:28 원문 2024-03-13 11:13 조회수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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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제2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의 연속보도(유선희·이홍근·정효진 기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도는 일부 게임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페미니즘 ‘사상 검증(부당한 페미니즘 공격)’이 게임회사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어떻게 커지는지, 이 과정에서 노동자의 노동권과 인권이 어떻게 침해되는지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게임사 넥슨에서 발생한 ‘집게손가락 논란’은 당사자 취재를 통해 커뮤니티발 ‘페미니즘 몰이’의 실체를 바로 잡고, 원-하청 구조 속에서 하청 노동자의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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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론이 왜 저렇게 난겨?
지들끼리 물고빨고 하는거임
던파 이번에 자체 제작 영상 썼다던데
메이플도 이미지 싹 다 수정됐고
걍 저 회사 외주 맡겼던 데 다 기획 갈아 엎었다고 했던 것 같아요
지들이 쓰는 거에 일베 마크 들어가면 온갖 별 지랄을 다 할 거면서
양심뒤진새기들 ㅋㅋ
ㅈㄹ
가장 현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정신병...
엄 ㅋㅋ
인권 환경 어쩌구하는데는 그냥 pc충+페미 된지오래임
응 느그들이 뭐라고 물고빨건 페미탄압은 계속해야해~~~
어디 신나게 페미소신 밝히고 공사구분 못하고 작업물에 독풀다 이제 그걸로 욕먹고 인생 조지는건 싫다?
한때 페미했던 인간들안 앞으로 자기검열 오지게 돌리는 세상이 되는게 맞지 ㅋㅋㅋ 사회에 끼친 패악질이 얼만데 겨우 이거갖고 징징대냐
속이 뻥
ㅋㅑ
기자 기사 목록 보니까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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