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논술 수업을 들으면 어떻게 변할까요?(2주 수업 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588303
안녕하세요~ 광쌤입니다. 제 칼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대치동 C 논술 학원에 근무했었고요,
총 강사 경력은 15년입니다. 최근까지 약 7년 간 한국 최대 코칭 전문 기업에서 수석 코치로, 학생 뿐 아니라 후배 강사들에게 논술, 입시, 교과목 수업을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논술과 입시컨설팅을 메인으로 하며, 전과목을 가르치는 과외 강사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오픈채팅 방이 궁금하시거나 과외 문의를 주실 분들은 쪽지 주세요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 방에서는 입시와 관련한 다양한 질답이나 토론이 이뤄지고, 또 제 자세한 프로필과 합격 사례도 게시해놨습니다.
광쌤의 프로필: https://orbi.kr/00067408994
칼럼 1탄: https://orbi.kr/00067246868 어떤 선생님을 골라야 할까?
칼럼 2탄: https://orbi.kr/00067288100 나에게 유리한 전형 찾기
칼럼 3탄: https://orbi.kr/00067325762 학종 파헤치기
칼럼 4탄: https://orbi.kr/00067453751 논술에 관한 모든 것
칼럼 5탄: https://orbi.kr/00067526974 논술은 돈을 많이 써야 하는 전형입니다 1.
칼럼 6탄: https://orbi.kr/00067528128 논술은 돈을 많이 써야 하는 전형입니다 2.
이번은 칼럼이라기보다는 그냥 자랑질입니다. 수업 커리큘럼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 그냥 이 사례 하나로 끝날 듯해서요. 문제는 칼럼 6탄에 있는 경희대 1번 문제입니다. 이 학생은 내일이 3주차 수업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이제 한 달 수업 중 반을 막 끝낸 학생이죠. 첫 날 수업 때 처음으로 제시문 요약을 해봤습니다.

어떤가요? 잘 했나요? 제시문 (가)를 요약한 글입니다. 그리고 다음 글은 2주차 수업 중 쓴 글입니다.

지금 글은 어떤가요? 조금 나아져 보이나요? 제시문 (나)까지 요약을 해봤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발전이 느껴지십니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완성된 글도 아니고 아직도 고쳐야 할 점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정말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내일 수업을 준비하다 좀 뿌듯해서 예정에 없던 글을 올려봅니다. (제자야 미안...;;) 어떤 학생이라도 합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돈 받고 가르치는 강사가 할 일입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제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황이 되고 싶다
-
난나아질수가없어 2 1
-
@개발팀 2 1
특별출연 웹 알림탭에서 게시글알림이 오래된 경우 로딩이 한번에 안되는데 가능하게끔...
-
온라인 하반기 패키지랑 파이널 패키지는 서로 중복 없는 건가여? 걍 둘 다 사면 대나
-
옛날 옛날에는 0 0
박광일이 1타였었는데 기억하는사람 있나
-
기숙학원 알바 1일차 0 0
27일 남음.
-
주관적으로 생각한 국어 공부 0 1
매우 주관적임 글을 천천히 읽는다 어휘(단어)를 찾아본다 구체적으로 계속 생각한다...
-
우리학교 국어선생님도 생각나네 4 1
그 선생님도 서울대인가 고려대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대체로...
-
법전협보다 빠르게 법전협보다 자세하게
-
저속매도뽀뽀 1 1
으흐흐
-
좀 더 유연하게 트러블들을 트러블 해 and pass it…제발..
-
Misfits는 멘헤라 앨범으로 취급 받기엔 너무 잘 만듬 2 0
강수지 까지는 허세 가득한 양아치 느낌을 그 아래부터는 본인의 숨겨둔 약한 모습을...
-
인스타 만들고나서 4 5
공스타 두개정도 팔로우하고 나니까 어째 오르비에서 보이던 프사랑 닉들이 인스타 추천에 뜨는거죠
-
고2때 영어시험을 보는데 서술형이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거야 문법적으로도 문제가...
-
요즘 수학에 생긴 부작용 3 4
너무 어려우면-> 걍 버림 때려맞추기 안되면 -> 버림 계산 더러운 방법밖에...
-
방금 세운 방학목표 1 2
- 매일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오후 11시에 집 돌아오기 - 잠좀 빨리자!!! 집...
-
세월이 빠르구나
-
행복프세카야르 1 1
ㅋㅋ
-
짝녀가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 3 1
-
나랑 옯만추해본사람들아 후기좀 4 2
이미지가궁금하다
-
오늘의공부8일차 3 0
세지못해서개쳐울고싶다
-
대학 두 번 다니면서 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되니 4 2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응 그래~가 기본으로 깔리게 됨.... 특히 연대는 재외국민...
-
모두 고운 밤 되세요~ 8 1
지금 자면 꿈으유꿀 수 있지만,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단 교훈을...
-
개노잼임
-
진짜 ㅈㄴ 없어보였음 초5때 담임쌤 자꾸 자기가 뭐 전국 1등도 해봤다는둥 지역에서...
-
릴스 댓글들은 왜 이렇게 화나있으며 18등급 드립을 칠까
-
진짜?
-
작년에 전국석차 한자리엿던 분 설로 경합권이시네 물론 이것도 높은거긴 하지만 쉽지 않구먼
-
14번째 메인 3 1
-
짝녀반수하면좋겠다 19 2
내가알려줄게..
-
7/20 공부인증 5 3
발상보단 단순 대입이 중요한 문제였어요! 이건 제가 잘 풀었으니 아름다운 문제에요!...
-
ㅇㅈ 3 1
-
현역 정시 연고대 문과면 10 0
반수 비율 몇 퍼 정도 되려나
-
글쓸때 3 0
줄 하나 건너뛰는건 어케해요 . 이렇게해야하나
-
여친 어떡하지... 2 2
군대 가는데 하... 안에서도 안 싸우고 잘 만나고 싶다
-
처음 써보는 색글자 0 1
오 르 비 오 르 비 너무밤티인데 추가좀해줘요
-
결격사유 결국에 리트 평가원 기출 다시푸는건가요? 0 0
ㅈㄱㄴ 현강생이나 수강생분들 답변가능하시다면... 사랑해드립니다..
-
안 4 0
녕하세요
-
잘게 7 1
굿나잇 옯친들
-
강k 1회 ㅅㅂ 8 1
28번 계산 mom go sky 이걸 할까 고민했는데 안함 30번 개어렵네 ㅅㅂ
-
진짜 똑부러지고 잘가르치셨는데 학원쌤들이랑 별 차이가 없었음 물교나온 선생님은 좀...
-
오운완 6 2
일 밤 12시에 끝나고 러닝 빡세네
-
공부 인증 2 3
흐어엉 피곤하다 더프 사문 그래도 도표 빼고 다 맟춘게 고무적이고요.. 적생모...
-
눈풀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 2 1
옛날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로 시험지를 째려보다가 답만 띡 쓰고 다 맞는 인간...
-
짝녀한테 콤퓨타 배우고싶다 6 1
ㅠ ㅠ
-
슈게이즈는 참 좋구나 5 0
-
냉동으로 좀 쟁여두려는데 자취고수 있나연
-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공부할 땐 노캔하거나 귀마개 끼고, 쉬는시간엔 노래 듣고,...
-
아 저장공간이 없엇네 0 1
ㄹㅈㄷ능지이슈
-
문제잘풀리는 주파수 이런건없나 3 2
종종 백색소음듣는데 있으면 듣게
안녕하세요 선생님
프로필 올리신 글 중 합격 사례에
2021년
서*지 연세대, 한국외대, 가천대 논술 합격
라고 되어 있는데 '2021년'이라는 게 논술고사 시행 연도인지, 입학 연도인지 궁금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시행 년도입니다 외대 합격증서가 그 분 겁니다
그 학생은 연대 논술 합격했는데 굳이 가천대 약술 논술 보러간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글쎄요 저도 결과만 들어서 사연까지는... ㅎㅎ;;
아 굉장히 독특한 사례인 것 같네요
연세대가 2021년부터 작년 2023년까지 3년 연속 수능 다음날 18시에 조기발표를 해버려서, 연논 합격한 학생들은 바로 입시 끝내고 쉬는데, 굳이 그 다음 주 평일에 있는 가천대까지 가서 시험을 보러가는 케이스는 처음 본 것 같아요
애초에 원서 쓸때 굳이 연세대와 대학 레벨에서 차이가 있고, 게다가 일반 인문논술이 아닌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가천대를 동시에 지원한 전략도 뭔가 특이하네요
연대랑 가천대를 동시에 준비하면 논술 전형 준비하는 데 큰 이점이 있나요~?
글쎄요 뭐 그 학생 선택이었어서 제가 뭐라 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최저 공부를 이유로 그 학생과는 9월 말까지만 수업을 함께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락이 와서 어디 어디 합격했다 이 말만 들었었죠 거기에 대고 제가 가천대를 왜 보러 갔냐고 따져 물을 수도 없고... ㅎㅎ;;
연대와 가천대를 동시에 준비한 이유도 딱히 그 분의 선택이었기에 제가 조언을 해줄 부분은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약술형 문제를 보니 자기가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던 걸로 기억해요 수업을 하던 당시 입시 자체에 자신이 없던 분이었어요 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가져 나갔던 학생으로 기억합니다 가천대 약술형과 연대 논술은 비슷한 곳이 없어요 다만 준비를 시켜달라기에 시켜줬고 제 의견을 피력했지만 그래도 하고 싶다는데 제가 말릴 상황은 아니죠 선택은 본인 몫이니까요 어쨌든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잘됐다 하고 축하해줬을 뿐이죠
수업 자체도 비대면 수업이라 친한 사이도 아니었고 딱 수업 끝나고 결과만 전화로 듣고 합격증만 카톡으로 받고 끝났기에 현재에 와서 질문에 관한 답을 얻기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수업 당시 친했던 학생들도 대부분 입시가 끝나면 연락이 끊기는 상황이 대부분이기에... 답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