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인데 .. 내년 수시확대되는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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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논술 연대부터 쭈르륵 다 쓸껀데..
수시에서 예비 둬서 많이 뽑는다 그러더라구요.
올해도 보니깐 경쟁률 장난아니던데..(80:1)..ㅎㄷㄷ
내년에는 수시지원자 많아져서 더 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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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논술 연대부터 쭈르륵 다 쓸껀데..
수시에서 예비 둬서 많이 뽑는다 그러더라구요.
올해도 보니깐 경쟁률 장난아니던데..(80:1)..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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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수시이월안되서 정시가 엄청 힘들잖아요 올해의 배로.... 그래서 수시지원자 늘어날껀 뻔하고 그러면 수시도 힘들어지고...걍 올해가는게 최고
혹시 이번에 수능보신분이시면 어디라도 일단 가놓고 그 다음에 뭘 하든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근데 어차피 다 최저 걸려서 빠지지 않나요? 연고대 수시일반은 우선선발이 언수외 1인데...
언수외 1이면 개나소나 맞추는 조건임...
무슨말씀이신지...올해 연대 일반우수자 경쟁율 50:1이 수능 최저 언수외1때문에 경쟁율이 3~5:1로 하락하는데;;;물론 과마다 다르겠지만...이게 개나소나 맞추는 조건인가요?
연고대 정도 지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언수외 111 기본적으로 받습니다.
수시에서 수능우선선발도 경쟁률 대부분 7~10:1 정도구요
일반우수같은 경우는 자기 수능 성적이 딸려도 일단 되든안되든 연고대도 다 지르고 보던데요...그래서 경쟁율이 높은거구요...
우선선발이라는게 언수외1받은 사람들중에서 논술로 걸러내는건데 올해 실질경쟁율은 연대 상위과는 5:1 중하위과 2~3:1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도 언수외등급이 221인데 연경들어간애 있구요 (이건 우선선발이 아니라 일반선발)
아무튼 수능 언수외1 안정적으로 만들어 놓고 어느정도 논술 실력만 있으면 일반우수전형도 충분히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모르시네요
작년기준
상위과는 10:1넘었고
올해는 8:1정도입니다 인원수증가때문에;;
주위에 우선되고도 떨군사람 수두룩합니다
그나저나 논술은 어떻게해야함 ..... 학원다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