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중학생 하차도…서울 버스 타면 음란물 못 본다
2024-03-12 12:38:05 원문 2024-03-12 07:09 조회수 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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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나 음란물 시청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법적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버스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 2건이 어제(11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버스 안에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포함됐는데요.
철도안전법과 달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는 운전자나 여행객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음란동영상을 보는 사람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 논란이 돼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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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서야 만들어진다고?
서울버스는 도대체 뭘까
안타깝게 됐네요 ㅠ
이게 원래 됐다고..?
원래됐어?
원래 볼 수 있었다고?ㅋㅋㅋㅋㅋ
하는놈이 있음? 애초에 지금도 공연음란죄 or 음화반포로 잡아넣을 여지도 있는데?
이게 지금까지 됐다는게 ㄷㄷ;;;

원래는 됐다는 의미...?아니애초에 버스에서 그런걸 왜봐 ㅋㅋㅋㅋ
?
뭔 병신소리지 했는데 버스안이었어? 이게 되는것도 신기하네;;;
가끔 보면 할배들 폰으로 이상한거 당연하다는듯이 봄...
집가서 보라고!!!

풀사운드로 야설 tts를 하...아 왜
아니 버스에서까지 봐야되는 인생이면…
얼마나 비참하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