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열등감생긴 오르비언들에게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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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르비를 접으세요
여기아니면 건동홍도 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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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진지하게 건동홍도 쉽게볼수있는건 아님
쉽게 안봄요
나 내 인생이 너무 쪽팔린데...
나중에 한양대 나왔다고 학벌로 남 깔보거나 꼴값떨거나 자랑할 일은 절대 없을듯..
그건 서울대의대나와도 하는거 아니다 ㅋㅋ
이거보고탈릅하고공부엄청해서서울대갓다
인스타에도 많이보여요
어허
이럴땐 안보인다고 해주셔야죠 ㅠㅠ
앗..죄송
애초에 인스타는 평균이 아니라...
여기서는 전혀안느끼고
그나마 느낀다면 현실에서 느끼는거같음
ㄹㅇ 여기서는 설의 연의가 있어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그냥 현실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
나 옵붕이인데 이거 맞다
원래 사람이 안보이면 포기하는데 보이면 갖고싶은거랑
같은이치인듯
근데 쌤 되게 쩌네요 글 쓰는 족족 딥피드에 가
지금느껴지는건 순수한 동경이지만
만약 입시실패하면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될려나..
네.근데 다니다보면 사라진다함
성공하게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는 사람들이 학벌에 너무 미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돈벌어서 잘먹고 잘사는거면
설카포연고나 서성한 아니어도 자기 하기나름에따라 달라지는건데
제가 입시 실패하고 일하다가
미련 생겨서 입시 다시 준비하려고 고민하는 중인데
확실히 커뮤 인식이랑 현실 인식은 많이 다른 거 같아유
명문대 못 나와도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어?정말 이렇다고? 이런 생각이 들정도더라고요
명문대나와서 못벌수도있고
중졸 고졸이라도 얼마든지 잘벌수 있죠
인생은 모르는겁니다

원랜 없었는데 무심코 입은 과돕에 비하,멸칭 듣고나서 생긴... c8그걸 왜 마음에두고있어 ㅋㅋ 그냥 ㅂㅅ취급하고 무시하면되지

급식인지 대학생인지 들리는데 대놓고 해서 비참하더라고요....학벌로 무시받지 않을 대학이라 그런가
별 생각 없긴함
근데 서울대는 다름
좋은 학교 못가도 괜찮아
학벌 의미 없다
이젠 이런글도 경쟁자를 줄이려고,
아니면 그 사이에 자기가 치고 나가려고 일부로 쓴글로 느껴짐
안타깝네요
ㅜㅜ
고등학교 땐 걍 국립대만 가도 행복할 거 같았는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뭐 사람마음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놓을때를 깨닫는것이 중요한거겠죠

맞습니다빡갤 가보면 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거기가 어느정도길래
이것도 나온학교 나름임
건동홍까지 반가까이 갔던것같은데 우리학교는
밖에나가면 힘들자나
저는 오르비 안했는데도 다닐수록 열등감 심해져서 결국 도전중...
그정도면 하시는개 맞는듯
한심해 보이는거 아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엄마가 내가 어디 대학 갔는지 친척, 친구분들께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쪽팔리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는지 부모님께 자존감좀 키우란 잔소리도 여러번 듣고...
티안내려고 하니깐 더 우울하고 힘든 기분이었던
수능 공부 다시 시작하니깐 오히려 덜 우울하고 원동력이 생긴 기분임
님같은경우는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군대를 가면됨
주변 환경따라 사바사긴함
군대가면 건동홍은 커녕 지거국도 희귀함
이게 ㄹㅇ 현실
한번 더?
현실은 서성한도 엘리트..
근데 한편으로 우리 옯붕이들은 여기가 더 행복할지도..?
현실은 학벌은 낮아질지라도 옯붕이들은 못 하는 연애, 결혼 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달리 진짜 많이 보임 ㅋㅋㅋ
의뱃, 설뱃 널린거 보는 것보다 키큰존잘, 날씬존예 바라보는게 100배는 더 괴로울 수 있음..
저도 오르비 사람들 봤을땐 그냥 우와 하고 아무렇지 않은데 현실에서 명문대 간 사람들을 보면 열등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길가다 경희대 건대 과잠 자주 보는데 그때마다 반수마렵지 ㅠ
건대 경희대가 자주출몰이면 거기도 회기?
연고대 과잠 보이면 저도 반수마려움 하
가자
결국 다 자기만족이죠 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