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논란의 이 ‘장면’, “건더기 차이가…일본서 먹는게 낫다”(?)
2024-03-10 17:34:58 원문 2024-03-10 15:35 조회수 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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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국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컵’과 일본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품질이 건더기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선 ‘일본에서 일본 컵라면 먹지 말고, 그 돈으로 신라면을 먹는 게 낫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고 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한 영상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시판되고 있는 신라면 컵라면 제품을 직접 비교한 결과 일본 판매품이 파, 고추, 버섯 등 건더기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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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페스티바맛 건더기!
그냥 라면사리 밑으로 떨어져서 안보이는거 아님?
일본판이 더 비싸다는데 그돈으로 파 따로 사서 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