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與, 의사들 반대하던 '대체조제 활성화' 적극 검토
2024-03-05 18:17:26 원문 2024-03-05 16:31 조회수 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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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간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환자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이 '대체조제 활성화' 카드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대체조제'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약사가 동일한 성분과 효능이 있다고 증명된 다른 약을 환자와 의사에게 알리고 조제하는 것을 가리킨다. 주로 환자의 편의와 약제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외국에선 활성화돼 있지만 국내에선 의사의 반대와 직역간 갈등으로 거의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이슈는 의료계와 약사업계가 대치중인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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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의새들 때문에 꽉막혔던 의료개혁이 뚫리는군요
증원이 2000명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번 사태로 미용개방 pa간호사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일반의약품 확대 등등 의사직역의 확대가 이루어진단거가 더 확실한듯
디페린 제발 일반의약품으로좀 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