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관두지 뭐" "수능 다시 볼래"…꿈쩍 않는 전공의 9000명
2024-03-04 09:00:09 원문 2024-03-04 05:10 조회수 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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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법적 처분 실행이 임박하면서 병원 현장에서의 큰 혼란이 예고된다. 정부가 법적 처분을 무효로 하겠다며 복귀 시간을 준 '데드라인'(2월 29일)이 지났지만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가 9000명에 달해서다. 정부는 예외 없이 미복귀 전공의 전체를 대상으로 법적 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그런데도 일부 전공의 사이에선 '면허가 취소돼도 의사 그만하겠다', '차라리 수능 다시 봐서 이공계로 진학하겠다'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100개 수련병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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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 보느니 연봉 좀 깍여도 의사하겠다. 아님 지방 응급실에 연봉 3억받고 가던지. 도대체 걔네들 생각을 모르겠어.
ㄹㅇ 다른 곳은 더 시궁창인데 어딜 가겠다는거임 ㅋㅋ

근데 정부 논리도 모순이긴 하네 ㅋㅋ 의사 필요하다면서 전공의들 다 면허 박탈시키면 의료공백 생길테고.. 걍 300,400명 선에서 증원 합의 봤으면뭔ㅋㅋ 또 그렇게 머리채 잡히고 끌려다니라는 거임? 정부가 의사한테?
님 말대로 되면 아름다운 타협이 아니라 그냥 again2020임ㅋㅋ
정부 논리보다 의사 논리가 더 모순인데. 지들 말로는 파업이 아니라 사직이고 의사 더이상 안하고 타코야키사업 음악 용접 쿠팡하면서 살겠다고 하는데 굳이 걔들 면허유지 시킬필요가 있음? 면허박탈때문에 손해보는 애들은 사직하고 미용지피 하려했던 애들이지
전공의들이 자기만 안하면 윗년차한테 찍히고 불이익받아서 그렇지 대다수는 일하고 싶어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