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오르비 사기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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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머 박민영 닉넴 달고 있는 사람들만 상담한다던 레인보우 ㅋㅋㅋ ㅋㅋㅋ
성균관대 472,,3 이면 인문에 드간다고 하지 않았었나?/ ㅋㅋㅋ
474.2 도 지금 후보 똥줄인데..
레인보우 머 자기 나름 분석했다고 떠들더니 어떡케 된거임?? ㅋㅋ ㅋㅋ ㅋㅋ
하여튼 오르비에 상담한다는 사람들 웃기네.. ㅋㅋ
첨부터 대학생이 입시 상담할때부터 알아봤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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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하려는데 지금 빨리 합류할까요 아니면 빨리 특특 끝내고 러쉬시즌부터 합류할까요?
너무 그러시지마세요
다들 님과똑같은 마음인데 시원하네요ㅋ
어케알어 솔직히 입시를 ㅡㅡ
새키야 도와주시는거 머라햇 시키야..
귀여운새키
점공컷도 그렇게 나온거라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점공컷은... 474 넘었었어요... 근데 저점수면 진학/메가 다 불합뜨셨을텐데 ㄷㄷ...
몇십만원씩 하는 컨설팅도 틀리는 게 현실인데
렌보님이 신이 아닌 이상 어케 100퍼 맞추기를 바라나요?
성대 (타대학도 마찬가지로) 예상컷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올라갔었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초기 예상점수만 믿은 님 잘못이죠~
제가 볼때 렌보님은 올비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셨다고 생각하구요
원서질 무렵에는 한대만 상담해 주셨죠~
이런글 정말 보기 싫습니다
웃기고 있네... 원서 상담은 상담일 뿐이야... 뭐 그러면 당신은 당신 점수 당신이 받았는데 당신이 알아서 해야지 누가 거기 쓰라면 쓰고 말라면 마냐??? 상담을 잘 이용해서 니가 판단해야지... 오르비 조금만 더 보고 점공 분석했으면 성대 폭발할 거 알 건데 자기가 잘못 써질러 놓고선 헛소리야 그렇게 분하면 니 속으로 속앓이하다가 올해 다시 쳐서 더 좋은 대학가...
입시판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대학 모든학과 예상 가능했으면 그분은 원서질 시즌에만 몇십억 벌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그분께 몰려갔겠죠.
분석을 해도 변수라는 게 언제나 존재하는 법입니다.
세상 살면서 님 계산대로 세상이 굴러가는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다 그런거죠.
원서 그분이 써주시나요 결국 접수하는건 본인인걸 .. 속상한건 알겠지만 .. 결국 상담을 해도 원서쓰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도 수험생입니다.
그리고 담임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신뢰성있는 분들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로 삼고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건데, 이제 와서 이러시는 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화가 나는건 이해가 되는데, 상담은 상담이고 결정은 자신이 내린 결정아닌가요? 그리고 원서접수기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즈음 아모레펠리체(레인보우)님은
한양대만 집중적으로 상담해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이후로 타 대학 관련 상담은 거의 안하신걸로 알고있는데,,
이제와서 아무 대가도 없이 노력해주신분에게 이러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억울한마음에 감정적으로 쓴글이라고생각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줍시다
저도 그분이 99%안된다한거 입시상담소 말믿고 햇더니 예비 1떳어요 ㅋㅋ
rainbow입니다.
님은 원서접수 이전에 제게 질문한 것이 아니라,
<우선선발 합격자 발표 이후>에 와서, 님의 점수를 말해 주면서 합격가능한지 물어본 것 아닌가요?
밑도 끝도 없이 언제 상담받았다고 그런 식으로 말합니까?
정책학과 선배로서 정책학과에서 관련 과목 공부하려면 참 난감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님의 한대식 점수도 다시 계산해 보세요.
계산 못하겠으면 수능점수를 여기에 적어 보시던지 쪽지로 보내주세요. 대신 계산해 주죠.
ㅡㅡ;; 님한테 상담받았다고한게 아니라 돈주고 입시상담소에가서 햇다는 말입니다만;;
어쨋든 기분 나빳다면 죄송하네요;; 그래도 그당시 님이 저한테 댓글을 어떻게 다셧는지 다시 보셧으면 하네요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ssh&wr_id=45641
성인문썼다 떨어졌나보네....화이팅
개동감 레인보운가뭔가하는분
수능끈나서정신업는사람들홀려서닉넴까지바꾸게하시고
솔찍이좀심하긴햇죠 그럴꺼면제대로맞추기라도하든가
아 내년부턴그러지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