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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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삼수생..인데 재수 때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어서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게 이런다고 내 성적이 오를까? 이런 생각 들 때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정말 성적 안 좋으신 분들 중 많이 올리신(인서울 정도) 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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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냥 하라는 뜻인가요..
현역 때 수학 불수능이라 멘탈 털리고
시간 운영 완전 망함
인서울이 아슬했음
옛날 입시라 지금보단 인서울이 어려웠음
요즘은 하위 90퍼는 공부 흉내만 내고 공부 제대로 하지도 않음
열심히하면 인서울은 가능함
이미 삼수생이면 열심히해
열심히는 당연하고 진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되는 거 같네요..
효율 중요하긴한데
솔직히 내 눈엔
하위 90퍼는 공부를 안하는 것 같음
몇년만에 수능 복귀인데 언매 미적으로 222 나와서 놀랬다
님 재수 때 설대 뚫으신건가요? ㄷㄷ
한성대 야간대학 간당간당 >>경희중간공 (재수)
와 엄청 열심히 하셨나보네요..
평백 62.5 -> 92
?!! ㄷㄷㄷ..
한번 더 합니다… 하핳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