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관련해서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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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대 1차 붙었는데
최저 못맞출것 같다고 면접준비를 안시켜주네요(3월부터 계속 미충족이긴 했습니다만은)
그리고 최저 나오는 문과생한테만 면접준비 시켜주는데
개인적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들거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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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며칠 안 남았으니 최저부터 맞추도록 공부하라는 처사 아닐까요?
현실적이긴 함 최저를 맞춰야 뭘 하죠
면접준비가 그렇게 시간이걸리나요? 해주는거도없으면서
최저라도 맞춰야..
수능 1주일 남았고 최저 못맞춰왔으면 수능에 집중하는게 좋아보이네요.
굉장히 현명하네요
3모때도 못맞춘거면 힘들도다고봐야....
2개합 4를 못맞추는데 학추받을 내신이 됬었나 보네요
뭐가 불공평하다는거지..
3월부터 두개합 4가 안나온다는건 걍내신만따는 킬러인거 아닌가요?
고대 학추 받을 내신이면 두개합 4는 찍고도 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