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星(りゅうせい) [1046379] · MS 2021 · 쪽지

2024-03-01 19:49:31
조회수 1,488

예에에에전에 힙합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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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컴퍼니 그랜드라인 하이라이트 막 이런 레이블들 좋아했었는데

쇼미 시즌3부턴가 4부터 갑자기 뜨면서 대중화되고 힙합씬이 점점 자기 소신보단 대중성을 쫓으면서(특히 aomg..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이장르도 인싸물 들고 본질 잃었다 싶어서 손절했네요

그 후 십덕질 시작해서 현재까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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