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워크에서 탭댄스 추는 한석원 [1162674] · MS 2022 · 쪽지

2024-02-29 23:55:32
조회수 2,608

본인 착한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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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 한잔 걸치고 지하철 타서 집 가고 있는데


한 20,21살 정도의 나이의 남성분이 술 많이 마시고


지하철 손잡이 잡고 자길래 안쓰럽고 불안해보여서 깨워서 


자리 양보해주고 넘어질까봐 불안해보이니까 앉아서 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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