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리운 동네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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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언젠가 재수 끝나고 과잠 입고 찾아오겠다고 다짐했는데
날씨만 풀린다면 자전거 타고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쨍하고 맑은 대치의 풍경을 다시 볼 수 있게
여름이 어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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