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4-02-24 19:41:28
조회수 2,471

캬캬 수특 한문 벌써 열 강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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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 때마다 자투리 시간에 들으려 했는데

그냥 어제 오늘 너무 누워있고 싶어서 그냥 연이어 들어버림


여태까지 한문은 인강 없이 교재로만 해본다고 나대다가 어려워서 던졌었는데

인강 들으니까 언어로서 이해하는 느낌도 들고 좋음

올해는 안정적으로 서울대식 무감점 받을 수 있을 듯

(22 수능 4등급 23 수능 1등급 24 수능 3등급)

근데 이 놈은 인서울 중위권 성적도 안 나오면서 이걸 왜 계속 하는걸까 올해는 진짜 이걸 써먹을 수 있어야할텐데


앞으로도 그냥 지하철 탈 때 말고 쉬는 날에 집에서 들어야겠음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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