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4-02-23 17:43:57
조회수 1,674

10년이나 시달리고 나서 올해 눈 떠보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407293

그 때의 고통과 수난의 10년은 나를 조금 더 모난 곳을 다듬어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