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구간차이가 엄청난 수입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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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가려서 그렇지 치과의사도 많이범. 의사에 실짝 못미칠정도
근데 한의사는 진심 치과에서 반토막이 나버리고
오히려 한의대랑 약대랑 비슷함
대충 수치로 보자면
의사 7.5 치과의사 6 한의사 3 약사 2.5
이정도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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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탐이나할까 국수 한다고 사탐 잠시 유기했었는데
의치/한약수
ㅇㅇ솔직히 의치한보단 의치나 한약수라는 단어가 더 많이 퍼져야됨
그보다 레어닉 부럽습니다 ㅋㅋ
한의원 잘되는데는 잘벌지 않음?
국밥집도 잘되는데는 잘범. 아웃라이어 표본은 의미없음
국밥집과 비교는 좀.. 국밥집은 하방이 없고 잘되는곳 비율이 많이 차이남. 한의원은 잘되는곳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중간값과 평균치가 차이남
국밥집과 비교는 좀.. 국밥집은 하방이 없고 잘되는곳 비율이 많이 차이남. 한의원은 잘되는곳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중간값과 평균치가 차이남
우리집 앞 국밥집 월 매출 6000임
의치/한/약수
뭐 메디컬빌딩 1층 주인장같은 아웃라이어빼면
한의사가 좋은건 치과의사같이 목구부리고 입안들여다보는 그런거없어서 편한거지 수입은 뭐 당연히 차이나지
치과 개원의들은 한달 순수입 최소 2000만원~3000만원 이상입니다. 의대출신 의사들은 리스크가 큰 치료를 하기 때문에 리스크 대비 수입은 치과의사가 높다고 봅니다. 리스크 대비를 고려 안 한 절대적 수치에서도 치과의사들 수입이 의사들 상위권 수준입니다.
리스크 대비 수입이란 말도안되는 지표는 처음 들어보네요.그래서 한해 치과의사들과 의사들이 각각 소송에서 져서 지불한 비용 비교한 자료 있나요? 물론 인원수 차이도 고려해야겠고요
아 글목록보니 정신병자네요 차단박겠습니다
치과의사들중 그정도버는애들 의사라면 세후 5천-8천찍음 걱정 ㄴㄴ
?
한과 약은 단순 수입보다는 인식, 의료인으로서의 권한, 투자비용, 시급에서 차이가 남
딴건 알겠는데 투자비용은 뭐임? 개원/개국 비용?
같은 소득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하는 개국, 개원 비용 차이가 많이 남. 약국은 권리비와 자릿세가 다른 메디컬에 비해 크기 때문. 약배달 허용돼서 권리금 무너지면 또 다를 순 있지만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니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그러함.
https://orbi.kr/00066307637/경력-충분한-현직이-말하는-수의사-(하)---소동물편?q=수의사%20하&type=keyword
수의사는 잘알겠는데 약사랑 한의사는 페이나 관련된 글 있을까요?
의대를 갈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체력과 멘탈입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자신이 진료한 치료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는가 입니다. 그걸 견딜 수 있어야만 해요. 의사들이 진료하면서 의사 자신이 만족할 만 한 치료 성과를 못내는 경우도 많아요. 의대 출신 의사들이 하는 진료중에는 의료 사고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과가 너무 많아요.
한약수중에 고민되네요
뚜렷한 선호가 없으면 입결대로 갈 것
이걸 고민하는 사람이면 약대 가는 게 맞음. 자신의 역량(외모, 화술, 인상, 설득력, 분위기, 목소리 등)이 부족할 수록 약대가 좋음.
부럽습니다
의사(gp) 10 치의 7 한의 4 약사 3 이정도가 맞는듯함
실제론 보건통계상으론
일반의보다 치과의사가 더 잘번다고 나와있습니다.
일반의는
치과의사>의사
전문의는
의사>>치과의사라서
종합적으로 의사>치과의사
5년차 한방병원 페이 한의사인데 1억5천 받던데 페이약사중에 그정도 받는 약사있나. 약사와 비교는 좀...정확히 말하면 의사 10 치과의사 9 한의사 5 약사 3정도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