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라더스 [1159327] · MS 2022 · 쪽지

2024-02-21 16:24:38
조회수 1,977

수능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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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재수나 반수면 학교는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수능공부 하는건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하나


자칫하면 수능공부가 취미생활이나 여가선용이 될수도


하기야 N수생의 상당수는 이미 그 경지에 이르렀는지도...


언제부터 수능이 이런 한탕주의(?)의 도구가 되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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