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러들 다해봤자 만명도 안되는데 거기서 진성 경제러 고르면 5천명 이하. 국어B 응시자들이 30만명 이상이라는걸 생각해봤을때 0.15프로 정도로 수렴하는데 그정도 고려하고 안내는 것보다 일반 학생들 변별력 내게 하는 지문 만들어서 난이도 조절하는게 훨씬 가치 있겠죠. 진짜 작정하고 학생들 작살낼려면 ㅋㅋ
경제 선택자 아니어도 경제 공부는 많이 해서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은 수시 때문에 다들 테셋이랑 에이피 경제한마당 한 것 같아요. 스펙으로는 다 공부해놓고 선택은 불리할까 안했죠. 평가원이 이 사실을 알지 모르겠는데 경제 나오면 특히 채권 같은 걸 킬러로 내겠다고 하면 어마무시하게 유리해지는 사람들이 있을거니깐여...그냥 과학 문제 낼 듯..
경제러들 다해봤자 만명도 안되는데 거기서 진성 경제러 고르면 5천명 이하. 국어B 응시자들이 30만명 이상이라는걸 생각해봤을때 0.15프로 정도로 수렴하는데 그정도 고려하고 안내는 것보다 일반 학생들 변별력 내게 하는 지문 만들어서 난이도 조절하는게 훨씬 가치 있겠죠. 진짜 작정하고 학생들 작살낼려면 ㅋㅋ
작년에 경제했었는데 솔직히 ㅈ.ㄴ 유리한건 사실임 근데 경제지문 굳이 안내도 과학지문으로 1컷 97 맞출수 있어서 나올것같진 않아요
꼴랑 9천명에 3등급 이상만 세면 2천명도 안되는데여...ㅠㅠ
특목고 나왔는데.. 경제응시 안하지만 ap 경제한애들이나 매경준비했던 애들 진짜 지문거의 안읽어도 솔직히 답나온다고 함..
일학기때 경제학 듣고 반수하는 연대친구들도 지문 안읽어도 개꿀이라고 함..... 경제 응시자만 보면 안될듯해여 ㅋ큐ㅠㅠㅠ
경제 선택자 아니어도 경제 공부는 많이 해서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은 수시 때문에 다들 테셋이랑 에이피 경제한마당 한 것 같아요. 스펙으로는 다 공부해놓고 선택은 불리할까 안했죠. 평가원이 이 사실을 알지 모르겠는데 경제 나오면 특히 채권 같은 걸 킬러로 내겠다고 하면 어마무시하게 유리해지는 사람들이 있을거니깐여...그냥 과학 문제 낼 듯..
아 경제 개극혐...
인수의 '입구전략과 출구전략', 수완의 '기준금리' 등을 출제하면 경제 선택자에게 특별히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누구에게 유리한가를 따지게 되면 철학 지문이 나요면 거의 대부분 윤리 선택자가 유리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철학 지문이 안 나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