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절반 환자 외면했다…'의료대란'에 환자 "암 키우란거냐"(종합)

2024-02-20 18:36:26  원문 2024-02-20 18:09  조회수 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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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전공의 55% '6천415명' 무더기 사직…1천630명 근무이탈

"병원현장 이미 아수라장"…수술·입원 연기 속출, 장기화하면 큰 피해 예상

'자녀 수술에 휴직했지만, 입원 지연' 사례도…불안한 환자들 '부글부글'

썰렁한 여론…"전공의 노동시간 단축 필요한데, 의대증원 반대는 이율배반적"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 절반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상당수가 병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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