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 [864732] · MS 2018 · 쪽지

2024-02-20 17:28:38
조회수 3,348

죄송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368893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학폭 가정폭력 정신아픈 형제 돌보고 다 버티면서 똥꼬쇼한 결과가 이거라서요. 

 제가 학폭 피하려고 예체능시간 보건실 가려고 담임한테 부탁만 안했다면 생기부 괜찮았을 텐데 

거의 몸파는 애나 다른 애들 장난감처럼 살았는데 결과가 이거뿐이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연예인이나 다른 좋은 환경이었음 인서울 명문대 갈 수 있었을 텐데요


rare-Face palm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