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두 [1100315] · MS 2021 · 쪽지

2024-02-19 23:11:11
조회수 5,289

문득 궁금한 현우진의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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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소 어그로성이 있지만

관련이 있는 키워드이기에 이해 바랍니다.


올해부터 출제에 현역 교사분들도 참여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특히, 작년부터 갑자기 사교육의 영향을 줄이고자 도구나 스킬이 통하기보단

오로지 교과개념으로 뚫어내는 것이 더더욱 효율성이 좋도록 출제하려는 경향이 짙어보이는데

(물론 수능 때 갑자기 변화구로 도구가 통하도록 했다지만)


올해부터 공교육 교사들도 출제에 참여를 한다면 사교육 견제 차원에서

충분히 정석적 풀이만을 고집하시는 한석원,호훈,차영진 같은 강사들의 방식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지않나요?


(물론 뉴런에서 나오는 도구들도 교과개념으로부터 도출되었다지만 이의 사용을 

 최대한 피해서 풀게하도록 출제를 할지도..)

올해는

최대 1개 선택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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