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텔레그노시스는 안사는게 나은 듯...

ㅜㅜㅠ

그냥 낙지 계속 붙잡고있는게 최선인 듯...

텔그는 낙지 표본모이기 전에 대충 감잡는용도

55는그렇다쳐도 62는쫌.. 그렇네여

그거도 원래 60후반이었는데 막판에 퍼센트 내려서 62만들고 떨.... ㅠㅠ

차라리 원서 쓸 때 텔그 참고를 안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심장 ㄷㄷ 좋은 쪽으로 작용해서 다행이네여 ㅋㅋㅋㅋ

낙지만 믿고 했음
물론 낙지도 칸수 믿으면 골로감

수험생 입장에서 최선의 수는 컨설팅빼면 낙지밖에 없는 듯...

헉 칸수 안보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칸수는 믿는게 아니에요

그러게여 희망회로만 굴리다가 멸망함... ㅋㅋ

ㅈㄴ아까움

낙지도 할말없는게 서강 상경 컷 1점 정도 차이나서ㅋㅋ

올해 서강은 ㄹㅇ 너무하긴 함

컷만보고쓴 각 학과별 탈락자 합치면 문과만 150명 정도임

낙지도 헛발치는 경우가 많긴한데 알다시피 낙지는 합격예측 그 자체급 입지라서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봄
살짝 낙지가 틀린건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이런느낌 ㅋㅋㅎㅋ

하지만 내년에 3개년 합격에서 "컷보다 높음" 정도로 넘어가기엔 올해 좀 많이 미스를 냄 비판은 가능할듯 자기들이 추합이 얼마정도 돌지 추측하는 구조면

실제로 낙지보고 추측하시는분들도 그것때문에 올해 많이 억까당했는데..

올해 낙지 외 합격예측 서비스들 정확도 급감한거랑 추합 많이 안도는게 낙지에서 컷 이상하게 잡은거 나비효과 같긴합니다

퍼센트가 알려줄수 있는게 없을거 같아서 막판엔 걍 잊어버릴정도로 참고도 안함

근데 사람이 또 자기한테 유리하게 나오는 걸 믿고 싶어져서... 하

저는 24수능 현역이라서 잘 모르는데 작년에 잘 맞춰서 그렇다는 것 같더라구여

하여튼간에 저는 그냥 낙지만 사려구요 이제 와서 보니 낙지 하위호환임..

전 입시판 뜰려고 했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ㅋㅋㅋ

ㄹㅇ 차라리 가격이라도 싸면 뭐라 안했는데

전 낙지 6칸 텔그 63퍼길래 믿고 넣었는데 완전 망했어요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여... ㅋㅋ 저두 낙지 5칸최초합 텔그 62퍼는 붙을 줄 알았어요 ㅋㅋ

텔그 60퍼대 떨어지고 50퍼대 2개 붙음
그냥 자기가 판단을 ㅈㄴ잘해야하는듯요

이게 맞는 듯 ㄹㅇ

윗라인은 잘 모르겠는데 전 지거국 대체로 맞아 떨어졌어요.. 오히려 52퍼 4칸이 무난한 예비받고 3차추합 받았음

저도 중대 건축 60퍼대였는데 5차까지 노예비 ㅋㅋㅋㅋ

텔그는 합격예측보다는 어디학교에 무슨과가 있고 가나다군에 뭐가있고 내가 대~충 어디라인인지 확인하는 용도인듯

ㄹㅇㅋㅋ

한 3만원이면 살듯 ㅋㅋ

교차지원까지 시원하게 보여준다는게 장점인데 7.7은 진심 너무 비쌈

제발 내년에 팔 때 작년 정확도 붙여 팔아주길..

돈 ㅈㄴ 아깝다 걍

업계 1등만 쓰자

대 고 속

윤평 ㅋㅋ

36퍼인가 1개합 ㅋㅋ

ㄷㄷㄷ 축하드려요

작년엔 많이 안 사서 비교적 정확했던거같은데
확실히 유명해지는 순간 구조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는듯

징따 몰라서 그런데 왜 사는 사람이 많이 없어여 정확한거에요?? 표본이 늘수록 정확해지는 거 아닌가요??

예전에 라끄리님이 해주신 말인데 예측을 보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최상위권 한정 예측을 역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예측이 틀린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예전에 대충 보고 넘긴거라
예측이 다시 결과에 영향을 줘서 예측이 틀리게 된다고 해야하나

와 뭔가 되게 복잡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낙지>>>>>>>>>>>>>>넘사벽>>>>>>>>>>>>>>>>>텔그>=고속

역시 라인확인은 전통의 고속

텔그 9모 돌려보고 헛소리 뜨길래 낙지빼곤 사보지도 않았음...

ㄹㅇ 재수 때 윤도영 이름 믿고 샀는데 그냥 이제 안 사고 고속이랑 낙지로만 하려고요 쓸모가 없음

윤도영 예측실패하면 어쩌고 그거 엄청웃기던데 60퍼는 넉넉히 불합격할것입니다 40퍼는 넉넉히 합격할것입니다 이랬던데ㅋㅋ

걍 주식이랑 똑같죠 뭐
니가 아는 정보는 남들도 다 안다
정세를 파악한 소수가 전체의 틈을 파고들어 돈을 쳐먹는건데 다수가 될수록 의미가 없어짐

근데 ㄹㅇ 안맞긴함

결국에는 낙지보고 쓰게 되긴함

이런싸가지없는새끼를봤나니네부(이하중략)

이번 입시는 그럼 텔그 안 사야하나요 ㅠ

친구 한의대 52% 낙지 4칸 합격.. 케바케!
의치한은 비교적 정확한거 같아요

난 26%인 거 합격함...

‘돈 값을 못한다’가 맞는듯
한 2-3만원이면 사고 비교 확인용으로 하는데 7.7인데 비해 정확도, 기능 등이 좀 아쉬운편

맞습니다

텔그랑 고속은 이젠 거의 그냥 종로합격예측급된듯

나도 텔그는 무조건 안살거

솔직히 낙지 표본 쌓이기 전에 라인보는 용도면 더 싼 고속이 낫긴하죠

ㅓ

텔그는 그냥 오늘의 운세 수준 아닌가?? 고속은 컷만 보려고 살꺼면 안사도 되지만 엑셀로 반영비 대학/학과 라인잡고 낙지에서 표본분석 할때 필요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엑셀 잘 알면 고속 사용법은 낙지 분석에 아주 유용하고 컨설팅도 누백 방식으로 고속을 쓰거나 고속 방식과 비슷한 걸로 하는 거예요... 입시가 매년 처음인 사람들이 많아 윤선생 이름으로 텔그가 좋은 줄 하는데 그냥 오늘에 운세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1순위 낙지구매는 필수, 2순위 낙지를 잘하기 위해 고속구매, 그다음 살꺼 없음...

저는 텔그 42퍼 최초합..
텔그만 믿었으면 쓰지도못할뻔했어요

나는 잘 맞던뎅.. 60퍼대 최초합하고 50퍼대 추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