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4-02-14 23:35:07
조회수 1,642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에 길들여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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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닮아가는 동안 꿈은 우리 곁을 떠나네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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