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이 지문’ 논란에···“수능 출제 시 사설 모의고사와 유사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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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1101637001/amp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단계에서 사설 모의고사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발단은 영어인데 아마 전과목 사설 검토되서
사설에서 나온 건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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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걍 어느 과목이든 근본 피지컬 늘리는게 답인듯
출제가능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짐
그래봤자 할 수 있는게 뭔데 ㅋㅋ
11월달에 블랙으로 만들면 되는데
아니 님천재임?
애초에 모든 강사들이 그렇게 만드심
출제 들어가는거 지켜보고 2회분정도는 뿌리심 제자들에게만
하 유빈 필수
원래 사설 컨텐츠 검토는 하는데 너무 많아서 미처 다 못본게 아닌가
맞습니다 너무 많아서 못한다했는데 교육부에서 각잡고 모아서 전담하는 공무원 붙여놓으면 또 못할건 없을거같습니다
그래봤자 인쇄 들어가고 나온 자료중에 얻어걸리면 또 욕먹을텐데 담당자들만 불쌍(?)하게 됐네요
유빈아카이브에 의문의 공무원이 입장하는데…
유사성 포함되면 평가원 게시판 난리나겠는데
특히 탐구 어쩔거임?
시중에 판매안하는 자료는 어케 구하게
이감 8,9,10차가 더 잘 맞게될듯 ㅋㅋ
이감 8910 꼭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