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iiill [1231976]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2-13 00:02:10
조회수 903

삼반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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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현역 45256

재수 24343

독재다니면서 인강보고 재수했고 정시로 지방 간호(자대유) 합격했습니다


솔직히 약대나 수의대가 너무 가고 싶어서 무휴학 반수할까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정말 열심히할 열정은 있는데 메디컬 성적이 워낙 높기도 하고 잘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두려워서 그냥 여기 안주하는게 나을지 다시 도전해보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혹시 반수하게 되면 부모님 지원없이 알바해서 인강이랑 책값 쓸거같아요. 그리고 휴학은 못할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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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쥴리 · 1085901 · 02/13 00:02 · MS 2021

    쉽지 않아보여용 ..

    더더욱 메디컬이라면 ..

  • 배고픈게임 · 898065 · 02/13 00:26 · MS 2019

    삼반수 먼저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말리고 싶네요. 3번째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로 올리는 과정이 힘들다는것은 아실것이니 덧붙여 말하지는 않을게요. 대학 안다녀 보신 입장에선 무휴학 반수가 할만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물론 쉬우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배우는 학교 공부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이 끝난 뒤학교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어차피 삼반수 성공할건데 그냥 수능에 올인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학교 공부를 놔버리고 휴학을 했지만, 결국 삼반수를 실패하게 되었고 남은건 수능 실패와 1.58의 학점만 남아있더군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임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선택은 개인 자유이기에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하겠습니다.

  • ililiiill · 1231976 · 02/13 00:29 · MS 2023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더 신중히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