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iiill [1231976] · MS 2023 · 쪽지

2024-02-13 00:02:10
조회수 1,48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21945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쥴리 · 1085901 · 02/13 00:02 · MS 2021

    쉽지 않아보여용 ..

    더더욱 메디컬이라면 ..

  • 배고픈게임 · 898065 · 02/13 00:26 · MS 2019

    삼반수 먼저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말리고 싶네요. 3번째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로 올리는 과정이 힘들다는것은 아실것이니 덧붙여 말하지는 않을게요. 대학 안다녀 보신 입장에선 무휴학 반수가 할만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물론 쉬우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배우는 학교 공부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이 끝난 뒤학교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어차피 삼반수 성공할건데 그냥 수능에 올인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학교 공부를 놔버리고 휴학을 했지만, 결국 삼반수를 실패하게 되었고 남은건 수능 실패와 1.58의 학점만 남아있더군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임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선택은 개인 자유이기에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하겠습니다.

  • ililiiill · 1231976 · 02/13 00:29 · MS 2023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더 신중히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