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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선전 하실래요? 쪽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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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성적 갑자기 오른 것도 있고 약 먹고 행동 차분해지니까 그동안 내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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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등급 받는 친구들 모여서 지금까지 강의보고 사설, 기출 풀면서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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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0
공부하기시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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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까면 누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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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블렌드(우라니나이트) 우라늄, 라듐, 라돈이 포함되어 있다네요.. 이름은 참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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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는 너무 많이가서 말고.. 여기 갔다오명 공부자극 받을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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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확통 0
풀어보신분 계시나 난이도 어떰? 엄청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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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추천 좀요 0
대학 다니면서도 할 거예요..! 투잡입니다 1. 목금토 (밤 8: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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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인재+수시+ㅈ반고 가능한 지역으로 이사갈 생각부터 하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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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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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아빠랑 만화방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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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일단 서울대 갈 수능 성적도 만들어야 하는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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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꿈꿨는데 4
개강햐서 갑자기 홀에서 발표를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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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다녓는데 이젠 문 열고 들어가면 ㅇㅇㅇ님 접수 해드링게요 이러고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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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맨날 ㄱㄴㄷ잘못봐서 틀리고 수학 계산 쳐틀리는데 Adhd치료 ㅊㅊ함? 1
ㅈㄱㄴ adhd치료 받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비던하던데 이유를 모르겟음… 님들 견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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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든 영어자작 10
정말 대충 만들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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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면 5만원은 깨지네 약 종류가 많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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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시험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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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매월승리/ 마더텅 독서 day1씩 + kbs 문학 연계 강의 3강씩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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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이 이거 7분 내에 다 푸는 경우 드물죠..? 쉬운 지문이 아니면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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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이 공사 보고와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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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48/6모 50 맞고 실모만 슥슥풀다가 7모 8번인가 9번 갑자기 턱 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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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버버벅이 좀 심한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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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같은게 누가 봐도 만이천원같이 해놨음;; 네이버에도 가격 안올려놓음 노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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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도 아니고 하필 오늘 탭을 놓고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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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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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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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4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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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공무원 하겠다고 노량진에서 살면서 맨앞에서 세법 수업 들었었는데 교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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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깨달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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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실에서 이마에 쿨링 패드 붙이고 있는 부남 인식 ㄱ 10
다이소에서 샀는데 뜯어보니까 뽀로로 같은거 그려져있긴함 붙이고 다니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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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 말아주는 공부 해야하는 이유+잘하는법(쓰는데 3~4시간 걸렸으니까 읽어줘잉) 10
오르비에 글을 적는게 굉장히 오랫만이네요 일단 학교 인증부터 하자면... 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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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갤러리에 폴더 하나씩은 있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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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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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일클레스 0
고2인데 독서만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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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학원에서 탑으로 예쁜 친군데 꾸미니 진짜 이쁘네 분노의 벤치프레스 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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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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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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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은 이거죠 2
의대증원 한다는데 대학 때려치고 반수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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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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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진 1년 전 수능사진으로 해도 상관없나요? 면접도 없는 전형입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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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었는데 홈페이지 찾아보니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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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디질거같다 스카가야지,,,, 여름엔 락스로 달에 한번 청소안해주면 곰팡이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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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왕복 4시간 왔다갔다하면서 면담해야 할 판이라 학교 홈페이지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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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움 1
문학 풀때 서술상의 특징 부분이 자신이 없는데 이 부분만 집중적으로 설명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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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의대반 가서 공부 학대 당하고 현역 의대생 되기 vs 뒤늦게 공부해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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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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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영어 싫어하거나 힘들어하는 친구들 보면 의사소통 도구가 아니라 학문...
쉽지 않아보여용 ..
더더욱 메디컬이라면 ..
삼반수 먼저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말리고 싶네요. 3번째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로 올리는 과정이 힘들다는것은 아실것이니 덧붙여 말하지는 않을게요. 대학 안다녀 보신 입장에선 무휴학 반수가 할만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물론 쉬우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배우는 학교 공부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이 끝난 뒤학교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어차피 삼반수 성공할건데 그냥 수능에 올인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학교 공부를 놔버리고 휴학을 했지만, 결국 삼반수를 실패하게 되었고 남은건 수능 실패와 1.58의 학점만 남아있더군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임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선택은 개인 자유이기에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더 신중히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