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자놈이 답지 안줘서 물어보니까 다음날까지 답지 어떻게든 찾아서 보내준다하고 잠수탐
-
당근으로 자전거하나 살가 4 1
바구니 달린 자전거는 미소녀의 덕목인데 요즘 더위에 걸어서 출퇴근도 힘들구
-
자야하는데 1 0
진짜 하
-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 선택할지 투표해주십시오 일단 개인적으론 베이스가 제일 멋있어...
-
아니근데 0 2
아마존 속에만 숨겨져있는 보물이 있음
-
방구석에서 지구실모 3개발견 4 2
있는줄 몰랐는데 나이스 근데 답지가 없는데
-
사실 나옹체는 11 0
꽤 오래전부터 썼는데 이게 너무 중독돼버려서 알바 사장님한테도 문자 보낼때...
-
아무도 가라고 한 적 없는데 스스로 들어가서 뱀한테 물리고 뒤지는 중이면서 여기 왜...
-
개정 시발점하고 수분감 스텝1하고있는데요 방학동안 개정 시발점 회독 vs 실전개념...
-
난 탐구를 잘쳐본적이 없음 4 2
사실 수학을 잘쳐본적도 없음 사실 시험을 잘쳐본적도 없음
-
토익 4 0
딱 900점 나왓는데 이게 왠지 커하일거같아서 다시 못보겟음
-
내일은 전설의 강k 3회 2 0
올해는 어떨까
-
잠이나 자자 1 0
응 모르것다뭐라도히야지뭐
-
그렇게! 4 2
살지! 마라!!
-
사람은 누워야 함 3 1
-
잠 잘 자야함 0 0
잠 못자면 막 이유없이 짜증남
-
토익 이거 4 0
시간은 15분씩 남는데 너무 많이틀리네 시간 더 썼어도 틀렸을 문제들이라 양치기를 좀 해야될듯
-
국어를 갈고 닦아서 12 4
내년에 십덕 모의고사를 출제하고 싶음 독서에 버츄얼 아바타 기술 현대운문 제이팝...
-
왜냐면 만백이 99도 안나오는 시험이 있으니까
-
의뱃은 못받더라도 7 2
어떤 뱃지를 받을정도는 보겠지 그니까 반년뒤면 뱃지를 얻을수있어
-
우리 학교는 몇년전만해도 2 1
3.0이 서성한 못 가면 멍청이였네
-
국어 집모 2등급 나오고 현장 3등급 나오는 사람이 수능때 6이나 5가 나올 수 있을까 3 1
컨디션 난조 등등 다 아니고 그냥 평소랑 똑같이 본다고 가정했을 때 물론 중압감은 있겠지만
-
ㄹㅇ
-
와 한달이 720시간이라니 6 0
1년이 그럼 60시간이나 되네 ㄷㄷ
-
하… 중고거래 사이트 이름 다 네고안댐요로 바꿔야지 4 1
ㄹㅇ
-
국어 고정 100은 5 0
거의 신의경지인거같은데
-
그냥지쳤음청년 1 0
그냥아무것도 아무것도안하고싶음청년
-
미적올백 vs 언매올백 3 0
1라운드 : 아이큐시합(순수뇌지컬) 2라운드 : 암기력시합 3라운드 : 닭다리싸움 누가 이김?
-
롯데월드 회전그네 사라졌네 2 2
이거재밌었는데
-
오늘 살면서 처음 일산갈거임 4 2
두근두근
-
와이프 직업 뭐엿으면 조켓슴? 1 0
ㅈㄱㄴ
-
어떤가여 ㅠㅠ 무조건 평가원기출은 한바퀴씩 완벽하게 돌린다가 목표에용 미적1...
-
나 항상 정리를 못했구나 2 0
이건 재수때이건 현역때 항상 통곡의 벽 쌓기가 기본값이였네
-
후회한게 잇다면 문과로 온거임 1 0
이과로 갔다면 그래도 진로폭이 넓었을거같음데.. 쩝
-
대학라인 이게 맞나 0 1
제가 중공 희망하는데 중앙대는 과탐가산점이 너무 커서 사탐으로 비빌수 있는 비슷힌...
-
파이널 커리 정함 12 0
국어 실모: 서바, 이감, 다상다독 독서: 이원준 현강 + 강민철 (컨텐츠만)...
-
단국대는 어느정도임? 10 1
숭실대 정도!?? 건동홍 밑애 라인을 잘모룸
-
명작
-
롤 하고싳다 롤하고싶가 1 1
내가왜반수를
-
스메 있으면 좋겠다 0 0
열품타 플래너 공유하는거 말고 같이 독서실 다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음
-
방학하면 관리형을 가야할지 2 0
고민됨 근데 지하철 타고 30분 가야해서 고민됨 ㅜㅜ 집 바로 옆에 스카 있는데 … 괴연…
-
이미 사탐런 했는데 자꾸 과탐 생각나네...
-
수학은 우진T 독점인데 9 2
국어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분포된것같음. 수학은 체스두는 느낌인데 국어는 길거리 야차뜨는 느낌임.
-
내일 드디어 앨범 4 0
하아 기대된다 수학 맛있게풀어야디 을으면서
-
올해 갈 페스티벌 목록 0 0
원유니 펜타포트 섬머소닉 부락
-
찐 adhd 특징 잇슴? 2 0
친구가 자기 adhd라고 순간 집중력이 좋다고 자랑을 하는데 찐인지 모르겟슴
-
아니 오늘 좋아하는 아이돌 생일이었음 21 4
자고 일어나서 할 공부 계획 플래너 적다가 깨달음 날짜를 적고 어?함 샤이니 태민...
-
미국 대통령도 쓰는 탈취제라더니 확실하네…
-
안 자는 게 낫겠죠?!
섬 - 시마
물 - 미즈
해 - 히
메 - 야마
뭔가 비슷해보이는데 어원이 같은거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도 일본어설
보빈 옹
1. 섬의 경우 중세국어로는 '셤'인데 斯麻, 斯摩 등의 차자 표기로 보아 고대국어에선 'sema'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실제로 악센트가 상성이라 음절 축약으로 형성됐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시마는 고대일본어로도 志麻 sima였을 거로 추정되는데 동원일 가능성이 매우 유력합니다. 반도가 열도에서 수입한 건지 열도가 반도에서 수입한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2. 미즈의 ㅈ가 d이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추정되고 '물'은 중세 때 '믈'이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미즈'는 고대 일본어에서 *midu 정도로 재구되고 '믈'은 *mɨr 또는 '*mer'로 재구됩니다. 'midu'는 더 거슬러 올라가서 원시 일본어족 '*mentu'로 재구되는데 아마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중 n과 t의 부재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midu와 mentu는 되게 의외네요!
3. 일본어의 h는 음 변화를 겪은 거라 pi> ɸi>hi로 변화했습니다. '해'는 중세국어에서 'ㅎㆎ'였고 이중모음이 없었을 걸로 추정되는 고대국어 특성상 2음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hVCV' 즉 'ㅎ+모음+자음+모음'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ㅎ은 ㄱ으로 소급하는 게 대다수라 k과 p를 엮기는 무리입니다. 둘은 동원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4. '메'에 대해 설명하자면 원래 중세국어에선 '뫼ㅎ'였습니다. 그런데 용비어천가에 '피모로'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또 j계 이중모음은 음절 축약 그리고 주로 ㄹ이 탈락하면서 음절이 축약하며 형성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쇠'도 'sori', 중세국어의 '뉘'도 nuri에서 온 말입니다. 일본서기, 삼국사기와 기타 문헌을 통해 후기 고대 국어 어형을 *mori[모리]와 *moro[모로] 정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야마'는 고사기에서 처음 문증되고 지금과 비슷한 'yama'로 재구되는데 y와 m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 어중 r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동원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쌤이 생각하기에 젤 어원이 멋지거나 좋은 단어가 뭔가요
사람이 '살다'의 명사형이란 거요. 우리가 살아있으니까 사람이구나 이런 느낌인 거죠
끊다
'끊다'의 중세 어형은 '긏다'입니다. 파찰음 앞 ㄴ이 첨가되는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ㄴㅎ이 된 것은 그 이유입니다. ㄴㅊ이 ㄴㅎ이 되고 어두 경음화를 거쳐 '끊-'이 됩니다. '앉다'도 '앚다'였습니다
격음은 평음+ㄱ 혹은 평음+ㅎ에서 유래하는데 '긏다'의 경우 '*그즉다'로 재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어원은 알 길이 없습니다.
“~해달라”와 “~해줘”사이의 관계가 궁금해요. 사투리를 보면 ~해도, ~해돌라라고 표현되는 거 보면 같은 뿌리에서 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생각해보니 ‘해’는 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주다'와 '달다'의 어원적 관계를 볼 때 주로 구개음화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ㄹ을 설명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15세기 문헌에 '도다'가 출현하는 것으로 보아 동남 방언의 '도다'는 그 유래가 깊다고 볼 수 있는데 '주다'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구개음화는 근대국어 시기에 한 번, 고대국어 시기에 한 번 일어난 것이라 둘이 동윈이라면 '도다'와 '주다'가 중세국어 시기에 공존하는 것은 매우 특이한 일입니다.
다만 '도다'의 활용형이 '도라'밖에 없었단 점과 계림유사에도 都囉라는 표현이 있는 점을 보면 '도라'에서 ㄹ이 첨가되어 '달-'이 형성됐을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관련 자료는 잘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