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깨달은 꼬맹이 [1195678] · MS 2022 · 쪽지

2024-02-10 13:59:07
조회수 1,599

3년 만에 뵌 할머니가 하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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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웰케 잘생겨졌어, 날씬하구~ 아이구 다른사람됬네

옛날엔 눈도작고 얼굴 크고 퉁퉁하고 그랬는데


…… 할머니 …

분명 옛날엔 저보고 잘생겼다 하셨었잖아요 ㅋㅋㅋㅋ

날 어케 생각했던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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