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섹스 천국`은 옛말…"사랑보다 게임이 더 좋아"

2024-02-08 10:11:52  원문 2024-02-07 17:04  조회수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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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인 4명 중 1명, 지난 1년간 성 경험 없어 2006년 9%였던 無성경험자, 지난해 24%로 증가

18~24세 처녀의 수도 2006년 5%에서 28%로 증가

프랑스는 '프리섹스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사랑과 정열의 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성 생활에 매우 개방적이고, 이른 나이에 성에 눈을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프랑스의 성인 4명 중 1명이 성 경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과 나누는 사랑 대신 TV 프로그램이나 비디오 게임에 더 눈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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