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은 언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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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 같아요
학창시절부터 n수까지 저는 기출로만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기출을 많이 봤는데...
5수를 했으니.. 엄청 봤겠지요?!
그리고 그 이후 과외, 강의 등을 통해서 보았던 지문들인데도 참 배울게 많습니다.
이제는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국어가 고민이신 분들 함께 공부합시다ㅎㅎ
오늘은
‘문제 개수는 언제나 정해져있다.’
(지문이 아무리 길고 어려워도 결국 나올 것들이 나온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에 해당하는 테마 중 인문 제재 관련해서 다루었네요!
상한을 위한 공부가 주된 공부가 되면 절대 안 됩니다.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 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저도 남은 2월 달려볼게요!
강의를 수강해주시는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수능 국어에서 좋은 결과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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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일함을 뒤져도 안 보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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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ai 정시 1
낙지 기준으론 6칸 최초합인데 쾌속보면 빨간색에 컷이 비정상적으로 높던데...이건...
이렇게 바로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하네요ㅎㅎ
칠판글씨체 이뻐요!!!
아직 더 발전해야지요! 그래도 이제 강의한지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글씨체가 맘에 들지 않네요!! 학생들이 잘 알아보길 바랄뿐입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