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흠 점점 법에 걸릴거 갘은디

법이라는게 사실 따지고 보면 코에걸면 코걸이 목에걸면 목걸이식이긴 함 특히 대통령 명령이면 ㅇㅇ

근데 마냥 그렇지만은 아님. 사법부가 대통령 뜻대로만 되는게 아닌데

ㄹㅇㅋㅋ

근데 사직을 막을 방법이 있나요?

병원장 협박중임 방법이 마땅히 없어서

뭘 마땅히 방법이 없음
업무개시명령 불복종하면 바로 처벌받는데

면허취소를각오하고 한다는 게 무슨 뜻임? 내 독해가 이상한 것 같으면 머 ㅋㅋ

면허취소를 각오하고 사직서 내는 전공의들이 전체 전공의들중
몇퍼나 될까요 ㅇㅅㅇ 설마 70%이상이 그럴거라 생각하신다면 뭐... 드릴말 없음

카대 공식 기준 80퍼 설문결과는 넘음 ㅋㅋ. 사직서 모은게 .. 머 남들은 알빠노 모드니 나도 관조만 할 뿐이지만 있는 현실을 없는 것처럼 굳이 만들 필요 없음.

사직 못막으면 병원장 실형 살 거라고 협박해서, 회의 분위기가 냉랭해졌다고 함 ㅋㅋ 바로 병원장들은 반발하고

먼지는 안보이는데 머 안봐도 전공의 집단 사직하면 면허취소 될수있다는 기사 아님?

내가 사진 확대가 잘 안되서 그럼

https://www.google.com/am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014075

그렇다는것 같아요 건강상 문제, 의료사고등 진짜 특수한 경우가 아닌데 사직서 제출시 업무개시명령불복종으로 간주하는게 가능하다는듯

ㅇㅇ 그것도 법적으로 맞을거임. 그리고 그 신문 바로 위 기사임.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105 물론 나 얘네가 맞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음.

걍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전공의 중 75퍼이상이 파업 지지하고, 전임의랑 교수진까지 파업 계획 짜는 마당에 누우면 윤석열이 면허취소를 하건 멀 하건 병원은 안 돌아가는 걸 알기에 강경하게 나가겠다는 거

옳고 그름을 떠나서, 2월 28일 이후로 드러눕기는 확정이고, 총선 이후 4월 중하순 의대 정원 통보 이후 타협하거나, 아니면 누구 하나가 꺾여야겠지.

ㅇㅎ

역시 검찰독재, goat

퇴사도 맘대로 못하게하네 ㅠ

긍정 평가는 전주대비 1.9%포인트(p) 상승,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5주차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7%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관계자는 "늘봄학교 전국 확대 추진, 지역 의료 접근성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한 의대 정원 확대, 소상공인 경영 부담 경감 및 미성년자 술·담배 판매 행정 처분 완화 등이 긍정 평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