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감독 : “한국을 너무 존중할 필요 없었다.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득점할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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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 상대를 존중하면서 상대를 축하해 주는 것도 지도자로서 또 패배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 이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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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살려줬네
아가리 ㅈㄴ터네 ㅋㅋ
그치만 할 말이 없다..
그 존중이랑 같은 말이냐
요르단 감독이 한 말은 한국 강팀이라고 쫄 필요 없이 대등하게 강하게 경기해야 된다는거고 클린스만이 말한건 상대팀이 잘해서 이긴거에 대해 존중해야 된다는거지
그걸 모르겠습니까…. 웃자고 하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