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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70명 물2 11명 화2 9명 화1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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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돈 아까워하는건 진짜 변함이 없네 진짜 ㅋㅋㅋ 무슨 시간이 만병통치약인줄아나 걍 나가 뒤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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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르비 책 내고 싶은데 내용이 부족하다/개념서를 내려 하는데 차별화가 어려울 거 같다 2
쪽지나 댓글 주세요 도와드리겠다는 선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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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수학 감 0
이제 슬슬 수학 시작하려는데 수학 감 끌어올리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 작년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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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가나다로 현장에서 찍어서 맞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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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일 or 군복무 or 학교다니는 신분이면서 27 노리고 준비하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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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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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과탐하나는 필수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거장 유력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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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을 벅벅 3
벅벅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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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 부질없다 22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안풀면 ㅂㅅㅅㄲ가 되어있고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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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개빡시네 0
국어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매일 문제를 풀어도 발전이 없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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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단어를 중학교 이후로 외워본 적도 거의 없고 공부를 해본 기억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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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가 야하면 5
초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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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중이고 수학은 조금씩 했어서 완전 감이 없진 않습니다. 작년에 미적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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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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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도 너무 헷갈림 12
150~160E가 왜 서태평양이지 90~100W은 왜 동태평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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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고 공부만 해도 될까요..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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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시발 0
독서실 바로 옆에서 노래 빵빵 틀어대서 이어폰 껴도 소리 다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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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탐하셈 별들의 전쟁에 이도저도 아닌데 끼어서 백분위 ㅂㅅ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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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률치고는 컷이 너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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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워터마크 0
4번 이해가 안감. 저주파에 저장하나 고주파에 저장하나 제거하는 건 같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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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속쓸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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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러려냐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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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그래머-개발자- 일자리, 최근 2년간 27.5% 사라져, AI) 0
하지만, https://youtu.be/yaVa_flk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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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표 0
독서실 12시에 나가기 1시간 늦게 들어왔으면 똑같이 늦게 나가야죠 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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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할매턴도 교과서 연습문제 배껴서 죽창찔렀던거 보면 4
기본기부터 꼼꼼히 뒤지는 문제들이 결국은 고난도 문제들임 특히 30번 문제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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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승진의 기출코드 수 1,2를 1회독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1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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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1시간 으흐흐 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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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 되니까 갑자기 엄마 선생님 난 디자인을 할거에요 노래를 부를거에요 무용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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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의문사 한 사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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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연애를 끝내고 공부가 손에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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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맞추려면 여기서 한 문제를 더 맞혀야된다는거잖음 그걸 알면서 화작하는건 ㄹㅇ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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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금이라도 하고싶은거찾아서 정시하는거 어케생각함 25
모고 내신 성적은 전게시물에있어요 생기부는 123학년 다 화학인데 문제는 전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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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0
국어를 쭉 승리쌤으로 들엇어서 담주에 러셀 기숙갈 때 뭘 가져가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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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마렵노 ㅅㅂ 1
시험개쳐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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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복수전, 20대 후반 반수생, 의·치대 부담스러워서 빠지는 상위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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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기하88 1
15 28 30틀인데 28번에서 계산 막혀서 30번 손도 못대고 끝낫음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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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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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2차 심리검사 갔는데 양호로 나오면 괜찮음? 5
신검 2차에서 정밀검사 대상이 아니고 양호 떴으면 불이익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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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가 평가하는 5모 생각보다 쓸 내용이 많네요 0
월요일 안으로 끝내려고 하였지만 생각보다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아 수요일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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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시즌 1호 다이어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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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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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몇번 가고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잘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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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요약해서 발표하기 수행인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게 말해서 아무도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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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게이야... 0
가뜩이나 오르비에 칼럼러 없는데 보내지 말고 좋게좋게 가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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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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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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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에 제가 학습글을 올릴일은 없을거 같네요 상대방이 근거없이 한소리를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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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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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제 질문 2
나오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진짜 직관이네.. 저걸 생각해낼수 있을까 ㄷㄷ
자연수에 대한 감..
직관이 얼마나 뛰어나신건가요..ㅎㄷㄷ
저 풀이의 과정을 전부 짚어가며 푸는 것은 아니고, 순간적인 직관으로 수를 여러개로 나누는정도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계속해서 제가 끄적여나가는 계산들로 추후 풀이를 유추하는 느낌입니다.
시험장에서 모든 과정을 전부 예측하고 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 풀이에서 쓰이는 직관을 어떤 식으로 떠올렸는지정도만 가져가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ㄹㅇ 수열은 직관이 맞는듯
3월 언제쯤에 나오나요..??
큰 변수가 없다면 2월 21일에 1차적으로 완성이 되고, 자체적으로 팀원 간의 내부 검수 및 검토진들의 검수가 끝난 뒤 최종 출판은 3월 8일 혹은 그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썩은물이 이런 거구나
고인물은 울고 갑니다
13번 (마지막 문제)를 적는 과정에서 순서가 뒤바뀐것같습니다.
위 부분이 13번 발문 스크린샷 이후에 들어가야하는데, 실수로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또한 직각이등변삼각형 -> 직각삼각형으로 정정되어야합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풀이를 최적화해서 푼다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ㅋㅋ
이거보고 3월달까지 기출 참기로 했다
합을 이차식으로 나타내는것만 알고 합들의 합을 식으로 확장할 생각하진 못했네요 ㄷㄷ
항상 느끼는건데 자연수조건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증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