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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미치겠네 0
비와서 버스가 너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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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저 특정해주셔서 그대로 ip따서 고소 진행하겠음요 원래 특정까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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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부족해여 0
뭐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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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듣고있는데 질문하기가 어렵고 좀 집중적으로 관리 받고 싶어서 현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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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에서 내신을 박아서 정시로 전향하게 됐습니다. 수학교육과 희망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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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원!!!!! 24수능 투과목처럼 개떡상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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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집을 좀 알고싶은데 알려주세요..ㅠ 아니면 저 문제가 EBS 연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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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내에서도 딴 건 다 되는데 주식탭만 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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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코멘트 31번: 생윤했던 가락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풂 34번: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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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봤는데 애매하게 잘봐버리니까 그냥 더 짜증남. 차라리 아예 뚜드려 맞았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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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자체를 목적 없이 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별로 이걸 얻는다고 내 삶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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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 놈을 다른 놈으로 바꿔 계산하는 병크를 줄여야 0
이거 때문에 시간 20분 30분은 날린 거 같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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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쥬세요 0
수학은 상방 84~88정도고 하방이 60후70초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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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면 난 하루에 한 번씩 미용실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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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 94점 12,15틀 16 찍맞 역대 모의고사 푼거중 점수 제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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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자식들 얘기 들어보면 미국 의대가서 장학금 8~9년 전 기준으로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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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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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과학지문2틀 언매1틀 기하 96 22틀 국어컷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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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8 30 같은 건 작년에 비해 발전해서 풀 수 있게되었구나 싶은 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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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하다 3
미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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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실수 1
과탐 과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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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1호봉이 분대장이 됐다고 생각해 보십시요.병장들과 상말, 상꺽들이 넘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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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도 쉽진 않았는데 교육청임에도 불구하고 4점 차이밖에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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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1깔에 장애 있나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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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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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169 모고4등급이라 그런건가 키작남, 지잡대를 엄청 까던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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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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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다보면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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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반수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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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볼 때 잘하는 거지 만족하는 건 자기기준이라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안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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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공통영역 손풀이! 1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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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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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적분하면 면이 되고면을 적분하면 입체도형의 부피가 되는데그럼 부피를 적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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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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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침놔줄때재밌음 근데 오지는마셈 조금더맞춰서 의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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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는거나 문자면 몰라도 목소리만 나오는 전화는 현대인의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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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1
골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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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법갤, 키작남갤 가면 ㄹㅇ 키정병 많고 한석원갤 가면 공부 존나 잘해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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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린트 카페 갔다왔는데 화2 프린트하는 사람이 큰 소리로 통화해서 우연히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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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급 거물이 될만한 자질이 충분하던 친구임... 근데 교육청이 잠재력을 깎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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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쪽 ㅈㄴ 막히네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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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서 2번째임 ㅅㅂ 여자들보다는 확실히 크긴 한데 가끔가다 나보다 큰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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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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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반수반 장학 2
기준 대충 아시는분 있나요? 재종보다 반수반 컷이 높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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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프린트해서 푼게 작년5모였음..ㅋㅋ 답이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해설보고 깨달음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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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1번 미적분 26번 미적분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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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00 미적92 영어3 정법47 사문50 서울대 학부대학이랑 경영 가고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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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성적표 3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 칼럼이나 문제집이나 공부방법 알려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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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나오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진짜 직관이네.. 저걸 생각해낼수 있을까 ㄷㄷ
자연수에 대한 감..
직관이 얼마나 뛰어나신건가요..ㅎㄷㄷ
저 풀이의 과정을 전부 짚어가며 푸는 것은 아니고, 순간적인 직관으로 수를 여러개로 나누는정도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계속해서 제가 끄적여나가는 계산들로 추후 풀이를 유추하는 느낌입니다.
시험장에서 모든 과정을 전부 예측하고 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 풀이에서 쓰이는 직관을 어떤 식으로 떠올렸는지정도만 가져가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ㄹㅇ 수열은 직관이 맞는듯
3월 언제쯤에 나오나요..??
큰 변수가 없다면 2월 21일에 1차적으로 완성이 되고, 자체적으로 팀원 간의 내부 검수 및 검토진들의 검수가 끝난 뒤 최종 출판은 3월 8일 혹은 그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썩은물이 이런 거구나
고인물은 울고 갑니다
13번 (마지막 문제)를 적는 과정에서 순서가 뒤바뀐것같습니다.
위 부분이 13번 발문 스크린샷 이후에 들어가야하는데, 실수로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또한 직각이등변삼각형 -> 직각삼각형으로 정정되어야합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풀이를 최적화해서 푼다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ㅋㅋ
이거보고 3월달까지 기출 참기로 했다
합을 이차식으로 나타내는것만 알고 합들의 합을 식으로 확장할 생각하진 못했네요 ㄷㄷ
항상 느끼는건데 자연수조건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증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