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1288014]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2-05 13:41:57
조회수 1,823

주말에 한번 아파보니 의대 증원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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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듣지도 않고 처방약을 받아야하는데

서울인데도 주변에 일요일에 문을 여는 병원이 없더라구요.

정말 죽다가 오늘 아침 겨우 9시에 기어가서 항생제 받아왔습니다. 

한국은 항생제가 없이는 버틸 수 없는 나라입니다. 


약국처럼 주말에도 영업하는 병원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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