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부분은 기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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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이나 한국사 여쭈면... 부족한 부분을 기출 풀며 잡으라고 하시는데
그 의미가 어떤 건가요?
문제 풀면서 그 문제 때 모르겠으면 그 부분을 공부하라는 건가요?
문제를 풀어보며 잡는 거랑... 좀 더 내용 많은 개념서(?)를 보는 것을 보면 전자가 왜 더 나은 거죠? 혹시 문제 적용력이 충분하면 전자가 필요 없나요? 아니, 필요성이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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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 적응력이랑 개념이 완벽하다면 함정만 잘 피하면 무조건 50 아닐까요?
개념이 부족하다면 싶어서요 ㅠㅠ 말씀드렸듯 법정이 좀 불안하네요.. '수험용'으로는 반수하면서야 거의 처음 시작한 한국사도 걱정되고요 ㅠ
법정은 문제 풀면서 시험출제 포인트만 잡으면 될듯요. 한국사는 선택안해서.. 지송.. 한국사는 왜인지 교과서 어디서든 나올꺼같음
주무신다면서요 주무셔요 밤이늦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주무셨었습니다 ㅋㅋㅋ
음... 그런가요... 세부 디테일 모르는 게 있을까봐 걱정되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