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 (스트레이트 삼수 인서울 의대생 수능 관련 질문 받아드립니다. VER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98427
안녕하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685537&showAll=true 를 쓴 글쓴이 입니다.
수험생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하는 생각에 올린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놀라기도 했고, 절실하신 분들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더 신중하게 답변을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던 멘탈 관리법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말씀 드리는
내용은 좋은 멘탈 관리법은 될 수 있지만 최선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멘탈을 결정하는 것은 크게 3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절대적인 실력이구요.
두 번째,
수능 시험 당일에 여유 있게 대처하는 마음가짐. 세 번째로는 수능 시험직전에 어떻게 준비하는 가 입니다.
첫 번째 요인에
대해서는 딱히 말씀 드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직접적인 경험과, 주변에 있었던 케이스들을 살펴보면
수능에서 평소 실력대로 성적이 나와주는 것 만해도 수능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평소 실력보다 성적이 낮게
나올 것을 대비해서 평소 실력을 많이 키우라는 것입니다. 제가 원 글 댓글에 수능에서 100점 맞고 싶으면 150점 맞도록 공부하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들으면 정말 무성의한 말로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것이 가장 진리인 것 같습니다. 수능에서 안정적으로
백점 맞고 싶다면,
수능 보기 전에 한 타임(100분)에 두 세트 (30문제*2) 총 60문제를 시간
내에 모두 풀고 다 맞을 실력을 완성시켜 놓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이 말을 재수 시작하면서 당시
현역 정시로 서울대 의대를 들어간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사실 그땐, 그 친구가 머리가 좋으니 가능했던 거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조금 안일한 태도로 공부했습니다.
현역 때와 180도 달라진 공부
방법으로 수학 실력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어쩌면 충분히 가능한 정도였지만, 딱히 크게 관심을 두진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삼수를 하게 되었고 삼수 막판에는 재수 때 올려놓은 수학 실력을 바탕으로 제 친구가 말해준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 방식의 스파르타식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물론 2015학년도 수학시험의
난이도가 전년에 비해 쉬웠지만,
저는 꽤나 여유롭게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어서
직접 실천을 한 수학 실전연습 방법은 학생마다 효과가 다를 수도 있고, 이 시점에 공부법을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 알려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필요하신 분은 쪽지 보내주세요.)
두 번째 요인인
수능 시험장 당일의 멘탈 관리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수능 시험장에선 복잡하지 않은 머리로 정신없이 문제만 풀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저의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자리 잡기에 신경 쓰는 편입니다. 영화를 볼 때도
항상 가장 보기 좋은 자리에 예매를 해야 하고,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을 때도 항상 제일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최소 강의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자리에 민감한 저는 수능 시험장의 좌석 배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역 재수 삼수 세 번 모두 자리
배정 운이 좋진 않았습니다.
현역 때는 교실 뒷문 바로 옆이었고요, 재수 때는 온풍기 바로 아래, 삼수 때는 복도 쪽이 아닌 바깥쪽
창가 자리였습니다.
현역 때는 수능 시험장 환경이 어떤지 몰랐기에 자리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수 때는, 평소에 만점에
대한 압박감과 집착이 심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능 예비소집 때 수험표를 받아 든
후부터 수능 치르는 순간 까지도 자리에 대한 걱정을 머리 한편으론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꽤 심각하게 걱정을 했었습니다. 온풍기가 켜지면 소리도 시끄러울거고 계속 따뜻한 바람이 나와 건조할거고 , 시험지도 바람에
날리면서 집중을 방해 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계속 맴돌았네요. 하지만 수능 시험 끝날 때 까지 온풍기는
켜지지 않았고 자리에 의한 페널티는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저의 경험을 길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수험생들은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여러분을 괴롭히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주 만약에 그러한 일이 생긴다면 바로 해결이 될 겁니다. 만약에 온풍기
바로 밑 자린데 온풍기가 신경 쓰이시면 감독관께 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서 누가 다리를 떨거나 소리를
내서 신경이 쓰이시면 곧 바로 감독관께 신고하시면 됩니다. 시험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다면 시험 시간 계산하시고 손들고 화장실 다녀오시면 됩니다. 개인 샤프 쓰시고
싶으시면 감독관께 허락 맡으세요,
원칙적인 분이셔서 안된다고 하시면 지급된 샤프 쓰세요. 지급된 샤프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으시면 수능 샤프 시중에서 구하실 수
있으시니 지금 당장 수능샤프로 실전연습하시면서 적응하세요. 귀마개 솔직히 말 안하고 쓰셔도 되는 것 같지만 불안하시면 검사 받고 쓰세요. 저는 감독관님
새로 들어오실 때마다 직접 검사 맡고 썼습니다. 방석, 보온병 등등 모두 감독관께 검사 받고 쓰세요. 혹시 주변에 계신 감독관 선생님이
신경 쓰이시나요?
정중하게 자리 비켜달라고 하세요. 저는 현역 때 제 옆에 서계신 감독관 선생님께 제가 예민해서 그런데 죄송하지만 조금만 비켜주시겠어요? 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감독관 선생님은 아무 말없이 웃으시며 자리를 비켜주셨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만약에 감독관 선생님께 시정을 요구했다가 까이면 어떡하지? 나 완전 유리멘탈인데 그럼 멘탈 와장창 깨질건데.... 이런 고민을
하시고 계실 겁니다.
그러실 것 없습니다.
시험 외적으로 문제가 생기시면 당당하지만 정중하게 감독관께 말씀드리고 곧바로 시정 받으세요. 시험시간 생각보다
많이 길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수능
시험장에서 시험문제 외적으로 받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내용을 썼습니다. 그렇다면 수능 시험장에서 시험문제 내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어떡할까요? 사실 1번에서 쓴 절대적인
실력이 확보된다면 이러한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기에 말씀 드립니다. 먼저 여러분이 어려우면 다 어렵습니다. 정말이에요. 물론 특정 지역구에
고득점자가 쏠리기는 하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28명이 시험 보는 한 고사장에서 국수영 각각 1등급은 한 두 명입니다. 탐구영역으로
가면 더더욱 적어지지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을 멘붕에 빠뜨리는 문제에는 여러분 주변의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다 같이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겁니다. 시험장에서 도저히
모르겠는 문제가 나오면 심호흡 한번 하시고 다시 문제를 보세요. 그래도 안 풀린다면 다른 문제들을 먼저 풀고 돌아와서 다시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이 그
멘붕 유발 문제만 딱 틀린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답니다. 이 점을 명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당장 이 시점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음을 비우세요. 이것이 저의
재수 실패의 이유이자 삼수 성공의 이유였습니다. 절대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마음을 비우세요.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고 도망가지 말고 맞서세요. 자꾸 엄청 쉬운 문제에서 틀린다... 어떡하지...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정면으로 맞서보세요.
기계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나는 수학에서 계산 실수를 한다.
→ 주로 어떤 실수를 하는가?
→ 그동안 했던 어이없는 실수들을 찾아보고 회상해보자.
→ 나는 주로 로그의 밑 조건을 생각하지 않아서 틀렸다. 그리고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때 0.5를 곱해주지
않아서 자주 틀렸다.
→ 그렇다면 어떻게 틀리지 않을 수 있을까?
→ 로그 문제가 나온다면 답을 구하고 꼭 다시 한번 밑을 확인해보자. 삼각함수의 극한 활용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삼각형 넓이 구하기를 할 때 꼭 0.5를 제대로 곱했는지 확인해보자.
이렇게 여러분의 고민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면 됩니다. 이런 고민 유발 실수들을 지금부터 하루에 5개씩만 잡아도
수능에서 실수 하지 않기 위해선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생각보다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절대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그 심각하지만 결국 수능 끝나고 나면 그런 고민을 했다는 사실에 뻥뻥 이불을 차시게
될 생각들을 무엇이 되었든 간에 가족이랑 이야기 하세요. 친한 친구, 선생님도 좋지만, 그래도 저는 남보다는 가족이 좋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얘기하면 그것 또한 여러분의 고민을 증폭시킬 수도 있거든요. 그냥 엄마, 아빠, 아니면 형, 누나, 언니, 머리 좀 굵어진
동생한테 이야기하세요.
왜 그런 고민을 하냐?ㅋㅋㅋ 가족들에게 이런 소리 한번 듣고나면 많이 개운해지시고 고민들이 사라지실 겁니다. 힘드실 때, 가족에게 의지하세요. 그렇다고 가족에게
너무 미안해하시지 마세요,
대신 많이 고마워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가족들은 여러분이 절대로 가족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것을 바라지 않아요. 이때만큼이라도
가족에게 많이 의지하세요.
물론 앞으로 평생 여러분의 가족은 여러분의 버팀목이 되어줄거에요. 여러분 또한 여러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고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세요.
지금부터 누워서 잠들기 전에 하는 걸 시작하세요. 간단합니다. 별거아니에요. 눈을 감고 수능
전날 가방 싸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음, 가방에 일단 쉬는 시간에 볼 책들 좀 넣고, 너무 무거운 또 부담스러운 정말 필요한것만
가져가자ggg,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 붙이고, 신분증은 지갑안에 넣고 지갑을 챙기도록 하자. 내가 좋아하는 간식 거리 챙기고, 혹시 추울 수도
있으니까 핫팩을 챙기자.
아침에 배가 아플 수도 있으니 정장제도 하나 챙기고 진통제도 하나 가져가보자. 혹시 시험 시간에 커튼 사이로 햇빛이
강하게 비출 수도 있으니 옷 핀도 하나 챙겨가고... 필기구 챙기고 등등.... 그리고 나선 씻고 정리 잘하고 꿀잠을 자겠지! 다음날 일어나면
어젯밤의 꿀잠 덕분에 머리는 개운하고 얼굴엔 윤기가 자르르 흐를거야. 내 얼굴의 윤기를 보고 우리 엄마는 안도하시겠지. 엄마가 해주는
아침 맛있게 먹고,
엄마가 해준 도시락 잘 챙기고, 어제 챙겨놨던 가방 다시 한번더 확인! 수험표, 신분증도 다시
확인하고 수능 시험장으로 출발!
수능 시험장의 특유의 느낌과 먼저 도착해있는 친구들을 생각하자. 감독관 선생님들이 들어오시고 주의할
점을 말씀해주실거고,
참 내 개인샤프랑 귀마개를 가져가서 감독관께 한번 여쭤보자. 뭐 안된다고 하시면 안되는 거고 된다고
하시면 개이득!
이런 식으로 마음 편하게 생각해보세요. 생각하다보면 잠도 잘오고 수능시험에 대한 긴장감도 조금씩 줄어들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수능 시험 보는것에 대한 적응도가 높아져있을 거에요!
지금껏 부족한
필력의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쉽지 않았던 입시를 경험했기 때문에 수험생 여러분들의 절실함이 더욱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여러분께 멘탈적으로 도움 될 모든 것을 써드렸습니다. 서두에 강조했듯이 좋은 방법은 될 수 있어도 최선은 아닐 수 있습니다. 취사선택하셔서
꼭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원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시고 절실한 수험생들이 많아 보인다고 꼭 도움이 되어달라고 하셨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저의 삼수 성공의 5할 이상이 저의
어머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어머니든 자식 입시에 신경 쓰지 않는 분은 없을 것이지만, 저에게 어머니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6개월 가까이
아침에 손수 점심 도시락을 싸주시고, 저녁에는 학원에 직접 찾아오셔서 저녁 도시락을 가져다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든든한
지원뿐만 아니라,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저의 멘탈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3번째 요인 얘기할
때 언급했지만,
생각보다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 또한 여러분의 멘탈 관리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법에 관한 질문도 많다면 그에 대해서도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선택을 믿으세요.
----------------------------------------------------------------------------------------------------
저의 글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하고 싶은게 아직 많이 남아있고 친절하게 전해드리고 싶지만 시간의 한계 때문에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오늘 하루 50분 가까이 쪽지를 보내주셨는데, 지금은 확인만하고 아직 답변을 못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공통적으로 질문하시는 내용들을 묶어서 칼럼 형식으로 올려드리고,
최대한 모든 쪽지에 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쪽지는 한동안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PS.
여력상 칼럼은 2개 정도 쓸 예정입니다. 만약에 더 필요하다면 최대 3개정도 쓸 수 있을 것같아요.
어떤 내용의 칼럼을 원하시는 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의견 많이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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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굿
입니다
고맙습니다. ^^
순수한 정성이 느껴지네요.
진심이 느껴졌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수학 실전 연습 문의 쪽지를 많이 보내주시는데요...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에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그냥 게시글로 올려주세요~
그럴까요?
넵넵넵 ㅠㅠ
짱좋아요ㅠ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공부법 기다리겠습니다.... 평소에는 멘탈관리 어떻게 하셧나요.??
평소 멘탈관리라고 해서 별반다를게없었네요... 원체 중단없이 수험생활을 해서요. 공부법은 원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면 그때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
마지막에 어머니라는 3글자를보고.. 눈물이나올뻔하였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 ㅎㅎ
겨울에 봅시다 글쓴이
자신의 위치에서 화이팅!!! 후..
화이팅입니다. ^^
ㅎㅎㅎ 화이팅 하고 겨울에 재미있게 놀자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수험생활하면서 했던 고뇌가 고스란히담겨있는느낌이에요
오늘부터 몇가지 시작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학생분께 맞는 것들을 잘 선택하셔서 체화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입니다.
덕분에멘탈관리에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보람 차네요! ^^ 화이팅입니다.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 많이 공감되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귀마개 허락맡을때, 손들고 감독쌤을 자리로 부르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일어서서 앞으로 나간 후 허락맡는건가요??
저는 시험 시작 전에 교탁에 직접 나가서 주 감독관님께 허락 받았습니다.
수능 3일전 정도에 다시 봐야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탐구 첫 번째꺼 보고 두 번째꺼 보기 전에 비는 그 잠깐 시간동안 첫번째 본 탐구과목 답을 가채점 표에 옮겨도 되나요??
손머리 하라고 하시는 감독관님이 있을 수도있어요. 상황 봐가면서 현명하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정말감사합니다ㅎㅎ
마지막은 멘탈관리가중요한데 덕분에 마음이 한결나아졌네요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남자분들은 수능날 몽정 안하게 관리 잘하세요ㅋㅋ 만약에라도 하면ㄷㄷ
좋은글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저에게 딱 필요한 조언이어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험생의 답답한 마음,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하나하나 다 힘이되는 말들이에요 감사합니다 수능 대박날게요ㅠㅠ
고맙습니다. 꼭 수능 대박 이루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칼럼 형식으로
자세히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인강 개념 공부 기출 풀었던 문제집 실모 대충 이렇게가 꼭 알고 싶은 내용 입니다!
답답한데 읽고 큰 도움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히터가 걱정되는데 다른 수험생들도 있는데 제가 히터가 거슬린다고 꺼주시나요..? 저는 몸이 좀 차가워야 머리가 잘돌아가는데 다른 수험생들은 추울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아마도 꺼주실것같아요. 중앙체제로 난방하는 곳이 있긴한데 아마도 감독관 선생님이 조절해주실 것 같아요.
스와미웨다바라티님은 의대를 목표로 하셨으니까 '다 맞춰야 한다'라는 압박감이 드셨을 텐데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ㅠㅠ 정시로 서울대를 가기 위해 정말 한 문제가 중요한데 이에 대한 압박감이 크게 듭니다..실전연습에서 실수할때마다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글쓴분 마음이 착한게 글로 느껴지네요 ㅠㅠㅠ! 칼럼 잘보고가요~